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KB국민은행의 불법 감정평가 행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금융기관이 감정평가사를 채용해 대출 등의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하는 행위는 감정평가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한 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국민은행의 불법 자체평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불법 감정평가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으나, 국민은행은 감정평가업계와의 상생은 외면한 채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재까지 불법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사외이사 교체를 단행해 16일 공시했다.한울앤제주는 이금룡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금룡 신임 사외이사는 삼성물산 이사와 옥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 이사장 및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기존 사외이사 정해선은 2026년 7월 16일부로 개인사정을 이유로 자진사임했다. 정해선 전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31일 선임됐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에게 집행유예 징역형이 선고됐다.이번 범행으로 교원 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켰다는 점에서 실형 선고가 예상됐지만, 법원은 재범 위험이 낮다는 이유로 형 집행을 유예하는 선처를 베풀었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80시간의 성
발포폴리스티렌 제조 기업 SH에너지화학이 사외이사 한상원의 자진 사임으로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고 15일 공시했다.한상원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28일 임기를 시작해 3년 임기로 선임됐으나, 2026년 7월 15일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출생연도는 1957년 10월생이다.이번 퇴임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사외이사 수는 3명에서 2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사외이사 비율은 42.9%에서 33.4%로 낮아졌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하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노머스는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로 설정된 계약기간 중 해지예정일인 2026년 7월 31일 해지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해지 전 기준 10억원이며, 해지 후 잔액은 없다.해지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로 기재됐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이며, 이사회는 2026년 7월 31일 해당 사안을 결의했다.
AI 기반 신약개발 서비스 기업 온코크로스가 디지털 바이오뱅킹 사업 추진 및 AI 기반 의료데이터 자산 구축을 위해 오믹스에이아이와 단백체 분석 용역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오믹스에이아이이며 계약 내용은 시험대상물의 전처리, 질량분석 기반 단백질 동정 및 정량, 데이터 해석 및 통계분석, 결과보고서 및 원시 데이터 제공이다.계약금액 및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경영상 비밀과 영업상의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다만 본 계약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이 국유지 관리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국가가 공원 핵심부지를 소유하면서도 실제 관리와 유지 책임은 지방자치단체가 맡는 구조적 모순이 변상금소송을 계기로 드러났다. 이는 국가와 지방의 공공자산 관리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할 문제다.울산 동구는 지난해 대왕암공원 해송숲에 맥문동을 심고 산책로를 정비했다는 이유로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약 2억8000만원의 변상금을 부과받았다. 동구는 공원보호와 이용편의를 위한 관리행위였다고 주장하지만, 캠코는 사전허가 없는 국유지 사용으로 판단했다. 이번 논란은 개별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30일 개최된다.문체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폭풍 속에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의 문제점에 대해 따져 묻고자 청문회를 추진했다.청문회는 애초 이달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 협상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된 끝에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축구계 쇄신을 위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해 활동하고 있으며, 13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 온 정몽규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선거 제도 개선을 비롯해 새 판 짜기
현장체험학습은 모두 함께 떠난다. 그러나 장애가 있거나 학교가 도심에서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체험과 배움의 조건까지 달라져서는 안 된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은 장애를 가진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제10대 인천시의회 첫 교육 입법 과제로, 학생 안전과 장애학생의 체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극한 폭염 , 자택 내 온열질환 2배 증가,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폭염 특보 시 실내 냉방에 유의하고 무더위쉼터 사전확인 및 홀로 계신 부모님 안부 전화 등을 당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일 올여름 유럽과 일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포] “저기 있다!” “잡았다!”…38도 폭염 뚫고 오징어 쫓은 사람들
1시간전
폭염보다 뜨거운 ‘오징어잡이 맨손 승부’…구룡포 바다에 울려 퍼진 “잡았다!” 물속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아이들 웃음소리·환호성으로 해변 들썩 8월의 첫날, 경북 포항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與 충청 경선, 김민석 1위 '이변'…정청래·송영길 順
3시간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8%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골든타임 잡는 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진료 1등급
3시간전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에 야외활동 늘자…대구 고산3동, 야간 합동순찰 시작
3시간전
지난달 30일 밤 9시,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일대에 형광 조끼를 입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였다. 폭염으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기 위해서다.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이날 고산지구대,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