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KB국민은행의 불법 감정평가 행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금융기관이 감정평가사를 채용해 대출 등의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하는 행위는 감정평가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한 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국민은행의 불법 자체평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불법 감정평가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으나, 국민은행은 감정평가업계와의 상생은 외면한 채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재까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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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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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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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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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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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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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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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벨트 따라 움직이는 주거수요… 천안도 들썩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삼성벨트'가 수도권 남부를 넘어 충남 천안까지 주거시장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 사업장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한 동탄과 평택에서 시작된 주거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다수의 협력업체가 자리한 천안도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행정구역이 개편된 지난 2월 1일 이후 누적 상승률이 13%에 달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기업 2030세대 직원들의 매수 수요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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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면 돌파 구간 근접…목표가 7만2000~7만6000달러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상방 돌파 구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시 올셰비츠는 비트코인이 "작은 한 번의 밀어올림만 있으면 완전한 돌파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봤다.핵심 근거는 6시간봉 차트에서 동시에 확인되는 2가지 강세 패턴이다. 비트코인 달러 차트에는 역헤드앤숄더와 하락 쐐기 패턴이 함께 나타났다고 그는 짚었다. 왼쪽 어깨는 6월에 형성됐고, 머리 구간은 7월 초 5만78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어깨는 이달 중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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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2분기 거래량 전망 냉각…칼시, 1700억달러 돌파 확률 25%
예측시장 참여자들은 코인베이스의 2분기 거래량이 시장 전망을 밑돌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코인베이스가 30일 관련 수치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칼시에서 2분기 거래량이 1700억달러를 넘을 확률은 25%로 반영됐다. 1600억달러를 넘을 확률도 41%에 그쳤다. 반면 1500억달러 이상일 확률은 99%로 책정됐다. 칼시는 이 계약의 정산에 피스컬닷에이아이 데이터를 사용한다.시장 참여자들은 2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약 12% 하락한 점이 코인베이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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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게릴라성 집중호우 선제 대응…여름철 재난안전 관리 총력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기상 상황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원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대응 역량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 관련 15개 부서가 참여해 여름철 호우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