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는 2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황민철 의원은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치되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확대는 변경이 아닌 신규 허가 절차를 밝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은 2032년까지 발전용량은 30㎿에서 102㎿로 3배 이상, 지구 지정면적은 51만5000㎡에서 786만3402㎡로 15배나 확대된다.제주도의회 농수추경제위원회 소속 현기종 의원은 9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 조례는 풍력발전지구 면적이 10% 이상 증가 시 신규 지정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며 “변경 허가를 내주는 것은 조례에 정면으로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
속보=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에 충북과 세종을 향후 통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일방적으로 담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북지역 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이해 당사자인 충북·세종 시민과 정치권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법안이 발의됐다는 점에서 `일방적 입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문제가 된 법안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이다.이 법안 제4조에는 정부와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이 충청권 전체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 특별시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해졌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이 모아졌다고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통합특별시의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서는 “대전청사와 충남청사 두 곳을 쓰면서 향후 통합특별시 주소와 관련해서는 통합시장이 선출되고 나서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특위 공동위원장인 박정현 의원은 법안의 특례조
진주시민통합추진위원회는 29일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사천·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사천·진주 행정통합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최근 정부 차원의 시·도 간 행정통합 논의 확산으로 광역단위 행정통합 분위기가 조성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부경남 소외가 우려되는 가운데, 사천·진주 행정통합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의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두고, 주민설명회 현장에서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맞섰다. 주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주장과, 주민의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중구는 28일 태화동 새터공원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구의원, 관계공무원, 인근 상인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중구는 당초 태화동 신기공원 일원에 주차타워 형태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했지만 주거밀집지역이라는
'명칭'과 '소재지' 등 여러 논란 속에 이르면 28일 발의될 것으로 점쳐졌던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쉽사리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늘 발의는 어려울 전망이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최종 특례법안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다, 대표 발의 의원과 발의 일정 등과 관련,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다. 28일 전남도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동시의회는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6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각 지역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북부권 지역의 행정 여건과 균형발전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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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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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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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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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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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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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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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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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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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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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