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위기가구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천안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로,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 점검해 양육 환경을 살핀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금융 및 생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동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은둔·고립 청년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종구에서 높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청년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은둔·고립 등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청년의 위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 담당자의 은둔·고립 청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육에는 각 동 보건복지팀 담당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인천
성남시는 11잉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 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상세 주소를 직권 부여해 주거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망과 거주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 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우편물 수령이나 각종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 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
충북 충주시 문화동은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로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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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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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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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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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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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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