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울산은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비교적 온화한 연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13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17℃로 평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시작인 14
올 설날은 모처럼 5일 연휴다. 이어지는 목 금요일 이틀만 잘 처리하면 9일 연속 휴가도 가능하다. 원래 짧은 2월인데 설 연휴와 그 전후의 분위기가 어울리면 일하는 날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2026년이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두 달이 후딱 지나가는 셈이다. 겨울의 막바지인 2월을 이렇게 보내려니 아쉽다. 물론 사회에 아무 일도 없이 2월이 그냥 지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불확실성이 강해진 요즘 불안한 것이 많다. 지난 2월 4일 입춘 때 그동안 지독했던 추위가 풀릴 것도 같았는데 이후에 다시 추워지는 바람에
역대 가장 긴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3만5000명에 육박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춘절 연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3만49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지난해 춘절 연휴와 비슷한 수준이다.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졌지만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허용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춘절 특수'가 일부 분산되는 모양새다.이 기간 중국발 국제선 항공편으로 입도하는 중국인은 지난해 춘절 연휴 대비 6.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대란’ 없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마련,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대규모 현장 기동반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명절 전부터 청소 취약지역 46곳을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16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연휴가 끝나는 19~20일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 전역을 일제 정비,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
6·3 지방선거를 11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의 통합 여부를 두고 여권 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금주가 실질적인 통합의 중대기로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울산 지역 범여권도 정치적 득실 계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일 합당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전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오는 10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와 당원 의견 수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민주당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뜻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없던 일로 할 것이라며 최후 통첩을 보낸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또한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가지자는 뜻을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스브을 드러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며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 현 상황이 계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까지 민주당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합당은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것이다.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국민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이 상태가 계속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이 없는 것으로 정리하겠다”고 못 박았다.조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선택지를 분명히 하라고 요구했다. 합당 없이 별도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달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1% 늘어났는데 같은 기간 명절이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32.5% 늘어났다.명절에 맞춰 택배 회사를 사칭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으로 악성 앱을 유포하는
제주 만감류 가격이 2월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1일 한라봉 농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도에 따르면 2월 10일 기준 주요 만감류 3㎏당 가격은 한라봉 1만 4,269원, 천혜향 1만 6,651원, 레드향 1만 9,092원으로, 1월 대비 각각 16%, 17%, 14% 상승했다. 한라봉은 1월 1만 2,281원에서, 천혜향은 1만 4,271원에서, 레드향은 1만 6,815원에서 오른 수치다.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출하 초기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제주 만감류 가격이 2월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10일 기준 주요 만감류 3㎏당 가격은 한라봉 1만 4269원, 천혜향 1만 6651원, 레드향 1만 9092원으로, 1월 대비 각각 16%, 17%, 14% 상승했다. 한라봉은 1월 1만 2281원에서, 천혜향은 1만 4271원에서, 레드향은 1만 6815원에서 오른 수치다.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출하 초기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거래도 다소 위축됐으나, 1월 중순 이후 대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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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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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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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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