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에 조성 중인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메가솔라이엔지가 시행과 시공을 맡은 메가솔라파크는 현재 25MW 규모의 설비가 준공돼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잔여 공정이 완료되면 총 30MW 규모의 발전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메가솔라이엔지는 설계부터 시공, 공정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는 메가솔라파크가 모두 준공되면 연간 약 4,000만~4,7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발전 효율과 운영 안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대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
금융감독원이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 치료 부위를 7개로 한정하고 치료 부위당 최대 6회, 주 1회를 원칙으로 하되 연간 12회를 넘지 않아야 실손청구가 가능해진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대한의사협회의 체외충격파치료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체외충격파치료 분쟁조정기준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 이후 의료계 의견을 반영한 최종안이다.금융당국이 분쟁조정기준을 마련
21시간전
충남 금산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49억7300만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안내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지역 내 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고지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50%씩 나눠 고지한다. 우편 발송되는 재산세 고지서는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고지서 미수령 또는 분실 시 전국 금융기관
중국 경제가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라는 부담 속에서도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업, 신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상반기 경제를 '안정 속 구조 전환'으로 평가하며, 첨단기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2분기 성장률은 4.3%로 다소 둔화됐지만 연간 성장 목표 달성 가능성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가장 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지난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현행 90%에서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때 취업일로부터 5년간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올해 12월31일 종료될 예정인 데다, 갈수록 심화되
제주특별자치도가 ‘입도세’ 논란을 초래했던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으로 정책 변경을 검토 중이다.제주도는 민선 8기 때 연간 관광객이 1300만명에 이르면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달하자 환경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 2023년 ‘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하지만 정부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제주에 입도했다는 이유로 환경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법 개정에 난색을 표했다. 제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의 사업비와 사업기간, 발주 방식 등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전문 지원기구다. 최근 사전검토 대상이 확대되면서 도내에서도 연간 90건 이상의 검토 수요가 발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검토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센터 설립 승인을 받은 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미국 IPO 시장이 올해 1412억달러를 조달하며 2021년 연간 기록 1424억달러에 근접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대형 AI 기업의 상장이 아직 남아 있어, 이들에 초기에 투자한 소수 벤처캐피털의 수익 실현 기대도 커지고 있다.브룩필드가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사 Csquare는 7월 15일 예정된 IPO에서 최대 13억5000만달러 조달을 추진했다. 원자력 스타트업 스탠더드 뉴클리어도 같은 날 3억8430만달러 모집을 목표로 했다. 두 기업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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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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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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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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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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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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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0회 어린이 과학체험전’ 개최 지원
서울 용산구가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제10회 어린이 과학체험전’ 개최 지원에 나섰다.이번 체험전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과학축제다. 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용산을 대표하는 과학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과학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올해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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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여름 김치 나눔’ 행사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5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9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750kg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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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일반 살인 지시' 두고 진술 달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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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축산악취 줄여 주민 불편 최소화하겠다"
경남 창녕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총 29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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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의 딴 생각] 성역은 있다 … "배재고 사태, 어른의 부재"
중학교 1, 2학년 때의 기억이다. 다니던 작은 교회에서, 모실 엄두도 못 낼 유명 목사님을 모셔 부흥회를 열었다.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