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일하
한때 동네마다 우뚝 서 있던 목욕탕 굴뚝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지난 5년간 경남 지역 목욕탕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았다. 가스·전기·수도 요금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수요 감소가 더해지며 줄폐업이 이어지는 모양새다.진주에서 23년째 목욕탕을 운영 중인 한경도 씨는 “20년 전에는
국민건강보험은 우리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공적 자산이다. 병원 문턱 앞에서 비용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치료가 생존의 조건이 되지 않는 사회를 가능하게 한 제도다. 대구 지역에서 여성의 삶을 현장에서 지켜봐 온 시민단체 활동가로서, 이 제도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이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지역 기업 2개사가 의생명·의료기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고자 손을 잡았다.진흥원은 이들 기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도전한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술기반 창업 초기 중소기업에 전략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
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DF1~2 향수·화장품·주류·담배 2개 사업권 국제입찰에 대한 사업제안서 마감을 앞두고 브랜드 구성, 특허심사보다 각 사업자가 제시할 '임대료' 수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공사가 공개한 '여객단가' DF1-5031
현대제철은 28일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
양주시가 올해 1월부터 의료취약지역인 읍·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 등 2곳을 지정해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읍·면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진료는 의료기관별로 지
경남의 디지털·인공지능 강소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서 수상 성과를 냈다.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도내 강소기업 25개 사는 디지털·AI, 로봇, 스마트시티, XR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였
정부는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 중재 제기를 예고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반박했다.국무조정실은 전날 한국 정부에 제출된 ISDS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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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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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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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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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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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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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길 대표이사, 유일에너테크 주식 440만9467주 증가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의 정연길 대표이사가 주식 수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정연길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1910만7693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30일의 1469만8226주에서 440만946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73%에서 27.74%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29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이다. 유일에너테크는 2021년 2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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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대응 1단계
3일 오후 2시59분쯤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서 불이 나 진압 중이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 중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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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법원 설치 국회 법사소위 통과... 정치권·시민사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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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는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히고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최종 통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인천 해사법원은 이르면 2030년 개원할 전망이다.이 개정안은 해상 운송과 선박 계약,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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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338억...전년비 16% 개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5.6% 개선됐다.연간 실적은 매출액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9% 줄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52억원, 162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실적 악화 원인은 전방 산업 부진 때문이다.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장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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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속에 '정치 술수' 등 험악 발언 토해내는 전북 민주당·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합당 제안 상황에서 '정치 술수'와 '정치 공작' 등 험악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심각한 갈등 양상을 노출하고 있다. 혁신당 전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