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주변 학생들의
삼척시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두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지난 14일 오후, 삼척우체국 앞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재난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대설, 한파와 관련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중대재해대응 달력과 수면양말, 핫팩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은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병행돼,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운영했으며, 특히 이번 교육은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처음으로 공
SK브로드밴드가 산업재해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SK브로드밴드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신 업계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게 해당 분야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회사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참여와 전국 현장을 연결한 화상 교육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다.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응급 대응 역량이 안전관리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화는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처음으로 공동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일 영덕군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되새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가졌다. 안전보건 결의대회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무사고·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 차원의 책임 의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은 개별 구성원의 주의에만 의존할 수 없는 만큼, 기관 차원의 체계적 관리·점검·교육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강조됐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826억원을 투자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교통·위생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안전교통 분야 및 위생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안전 분야에 428억 원, 교통·차량 분야에 390억 원, 식품·위생 분야에 8억 원을 투자한다.안전 분야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방재 예방 강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도약을 위해 연초부터 제주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지역안전지수 시행계획 수립 등 제주시 전반의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의 장
제주시는 3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표창은 주민자치 활성화, 자원봉사, 생활체육,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문화 확산, 사회복지 증진, 재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03명과 단체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태훈 위원을 비롯한 3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4·3희생자 명예
제주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자원봉사, 생활체육,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문화 확산, 사회복지 증진, 재난관리 등 분야에 헌신한 유공자 103명에 표창을 수여했다.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태훈 위원을 비롯한 3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4.3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한 동려평생학교 고진영 교사를 비롯한 69명이 제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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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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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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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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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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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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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보덕동서 현장소통 이어가…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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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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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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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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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A씨는 최근 강원도의 한 유명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가 업주로부터 "커피 향을 방해한다"며 퇴장을 요구받았다.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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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1만 필지 '땅값 산정' 본격화… 4월 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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