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달 부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군내 110농가를 대상으로 3차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 농가별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컨설팅에서 총 603건의 위해요인을 발굴하고 노후 전기시설, 미부착 소화패치 등 396건을 현장에서 즉시 개선했다. 컨설팅에서는 방진마스크, 예초기 보호구 세트, 내화학 농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