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한 영동경찰서장이 8일 취임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로 취임식을 대신한 이 서장은 소회의실에서 과장 및 관서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업무를 시작했다.간담회에서 “관계성 범죄가 화두인 만큼 관내 관계성 범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발생 시 모든 역량을 다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 출신으로 단국대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4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대전청 중부서 형사과장, 서부서 수사과장, 충남청 강력범죄수사대장, 강력계장, 충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광역범죄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