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도내 전 시군은
충남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포항시 남구 장기면은 최근 설 연휴와 건조한 봄철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감시 근무 시 준수사항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기면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진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성묘객 집중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연휴 기간 중 성묘객과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입산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 태세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1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지역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묘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창기 면장, 하재국 부면장 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이장단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
서귀포시 지역 치안 체계가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을 도입하며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현장 밀착형 치안을 결합한 ‘AI 치안안전순찰대’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순찰대는 기존 인력 중심 순찰 체계를 보완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최첨단 시스템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서귀포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주요 장비인‘AI 치안드론’은 야간 순찰과 지형이 험한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한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충북 충주경찰서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범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금은방을 대상으로 야광형 범죄 예방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야광형 스티커를 금은방 출입문 및 외부에 부착함으로써 범죄 취약 시간대에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야광형 스티커에는 경찰 집중 순찰 강화 구역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포함돼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경각심을 주고 일반 스티커와 달리 야간에도 시인성이 뛰어나 폐점 이후 시간대에도 범죄 억제 효과가 클 것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현장 밀착형 치안을 결합한 ‘AI 치안안전순찰대’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순찰대는 기존 인력 중심 순찰 체계를 보완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최첨단 시스템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서귀포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주요 장비인 ‘AI 치안드론’은 야간 순찰과 지형이 험한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된다. 서귀포 지역 특성에 맞춰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고,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재난 징후 포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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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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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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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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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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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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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나를 아는 것부터” 울산남구가족센터, 청년·예비부부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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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적령기 청년 및 예비부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지원 예비부부 교육 ‘함께하기 전, 나부터 이해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예비부부 중심 교육에서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결혼을 고민하거나 앞둔 청년층까지 포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관계 형성과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타인과의 결합 이전에 본인의 가치관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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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자주독립' 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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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건강하길” 중구노인복지관,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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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이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이웃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럼 주머니 나눔 ▲소원지 작성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팀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응원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