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테크 SaaS 기업 인라이플은 국내 최대 규모 마케팅 컨퍼런스인 ‘맥스서밋 2026’에 참가해 앱 제작 및 CRM 메시징 통합 플랫폼 ‘아이앱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기술의 범람 속에서 마케팅의 본질은 정교한 고객 관리와 소통에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아이앱스는 무료 모바일 앱 제작, 차별화된 CRM 기능과 함께 메시지 도달률을 극대화하는 대체발송 등의 특장점을 내세워 현장을 찾은 마케터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아이앱스의 대체발송 솔루션은 상당수 메시지가 고객에게 닿지 못하는 한계를
시바이누 생태계 마케팅 총괄 루시가 약 두 달간의 침묵을 깨고 엑스 활동을 재개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루시는 별도 설명 없이 시바이누 관련 게시물을 다시 공유하며 복귀했다.루시는 시바이누 팀 내에서 가장 자주 대외 소통에 나서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생태계 업데이트를 직접 올리거나 공유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커뮤니티 내에서는 침묵 배경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루시가 마지막으로 남긴 게시물은 6월 9일의 시바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자란 정선 풋고추가 전국 유통의 중심지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다시 한번 품질 경쟁력을 알렸다.정선군과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정선 풋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 민덕기 정선농협 화암지점장, 이종혁 화암면장, 김영돈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3개 고추작목반 회원과 지자체·농협 관계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8일 오후 2시 30분 집현실에서 ‘제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고, 저연차 교사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직 경력 5년 이하 저연차 교사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울산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조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연차
울산시의회가 방학 중 돌봄학생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의원은 울산 울주군에 한정된 방학 중 점심 지원을 울산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언양초등학교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교육지원청의 공모사업으로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과 점심·간식을 제공 중인 언양초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 의원은 도시락 공급, 위생·안전관리, 잔반 처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9개 읍면을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선다.함평군은 18일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이 오는 20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현장 소통을 통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남오 함평군수는 20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별
홍천군의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홍천군의회는 지난 13일, 홍천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홍천군체육회 운영보고회’에 참석해 체육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보고회는 홍천군체육회의 주요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체육계가 안고 있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체육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이용 여건 개선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의 중요성을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유림관리소를 찾아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은 남 청장이 6일, 삼척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관내 현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관할 국유림관리소의 운영 실태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 청장은 이달 말까지 평창·강릉·양양·영월·정선·삼척·태백 등 7개 국유림관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남 청장은 기관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후보의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가 5일 전남 진도를 방문해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당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이재각 진도군수도 이날 일정에 함께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에 힘을 보탰다.이 여사는 이날 오전 진도읍 진도상설시장과 회타운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현실을 살폈다.상인들은 관광객 감소와 매출 부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여사는 주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국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이강석 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에 나섰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1,1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당시 조기 완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단지다. 올해 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말 준공 목표로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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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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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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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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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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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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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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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교육감 “학생·교사·학부모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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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제출하고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조4188억원보다 378억원 증가한 2조4566억원이다. 세입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과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601억원, 자체수입 36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조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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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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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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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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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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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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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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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재명 정부 6개 부처 개각 놓고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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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가 전날 단행한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개각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집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지명된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공세에 적극 방어막을 쳤다. 반면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초반 타깃으로 삼아 민심에 역주행하는 인사라며 정부와 여당을 싸잡아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국민의힘의 집중포화를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