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재난대응과를 중심으로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상황 관리 및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대책 기간 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 864곳을 운영한다.야간 보호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 서원구 청주온천을 야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개방한다.또 보행자 편의를 위해 현재 492곳인 횡단보도 그늘막을 연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소재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최근 이봉수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이 돌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정년이 아직 2년 반이나 남아있는 간부 공무원의 갑작스러운 용퇴 소식에 청주시청 내부는 동요하고 있다.단순 명퇴로 치부하기엔 그 뒷맛이 씁쓸하다.개인적인 사정이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시청 안팎에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문제를 둘러싼 극심한 스트레스가 사표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설이 매우 설득력 있게 흘러나오고 있다.앞서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일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서원구 현도면 대신 흥덕구 휴암동을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최적지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총 1351세대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정당계약 이후 단기간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거나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적지 않은 가운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빠르게 완판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분양시장에서는 분평·미평동에서 약 19년 만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충북 지역 내 이주민 밀집 구역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력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 이주민 밀집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충북 인구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도내 주요 산업단지와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 밀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경우 전체 인구 1만7187명 중 외국인이 3297명으로 비중이 19%에 달했다. 흥덕구 봉명1동 역시 외국인 비중이 18.7%를 기록하며 매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음성군 대소면의 경
집중호우와 장마철 수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충북 청주시가 하천변에 체육시설과 분수대 등을 잇따라 설치했다가 폭우 피해를 입었다.제때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도심 속 무심천 하천변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 지뢰밭'으로 전락해 예산 낭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23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수영교 인근 하천변 보행로는 지난 8~9일 이틀동안 내린 집중호우때 거센 물살을 견디지 못한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목조 보행교 난간은 당시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심하게 휘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그는 배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한 점검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지난 8~9일 모충동에 내린 206.3㎜의 집중호우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침수됐다.이 비로 50여가구가 최대 50~60㎝ 높이까지 물에 잠기고 운호중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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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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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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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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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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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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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강화군 시골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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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시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은 군내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운 관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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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등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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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3일 본회의 개최 협조하라" vs 국힘 "20일 제안"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