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2주전
지난 7년간 인천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평균 환자가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68건, 환자는 7,543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0건·1,7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4건·1,687명, 부산 20건·1,036명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은 5건·350명으로 이들 지역보다 비교적 낮았는데 1건당 평균 환자가 70명에 달했다.서울과 대구의 7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해,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해,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홍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가치 상승 변수로 꼽힌다. 신규 노선이 하나씩 이어질 때마다 그동안 서울 접근이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지역들이 새롭게 주목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부천 대장신도시를 지나는 대장홍대선의 사업 진척 속도가 눈길을 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기점으로 부천 북부와 서울 강서구, 양천구 일대를 지나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6%를 기록 중이
서울과 인접한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오는 10월 분양에 나선다.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 일원에 위치하며, 공공분양 총 5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오는 10월 견본주택 오픈을 목표로 분양 준비에 들어갔다.가장 큰 강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는 대장홍대선 대장역 역세권에 자리
서울과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울산 울주군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재경학사관’이 2027학년도 2학기부터 개관에 들어갈 전망이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신계동 일원에 건립 중인 재경학사관은 지상 10층까지 골조가 올라가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재경학사관은 연면적 1만2082㎡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공정률을 고려할 때 2027학년도 2학기부터는 학생들의 입소가 확실시된다. 재경학사관은 군을 비롯한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프로축구 K리그1 부동의 선두 팀 FC서울과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광주FC가 이번 주말 격돌한다.두 팀은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맞붙는다.서울과 광주는 현재 K리그1 순위표 가장 위와 아래에 각각 이름을 올린 팀이다.서울은 승점 53을 쌓아 2위 전북 현대에 승점 15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려 10년 만의 우승 희망을 키우는 반면, 광주는 이번 시즌 1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최하위인 12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서울은 23~25
시티건설이 경기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광명지역을 비롯해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서 방문객들이 찾아 유니트와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았다.최근 광명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분양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공급된 ‘철산역 자이’는 38대 1, ‘힐스테이트 광명11’은 3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
올 추석 연휴에는 귀성 차량이 며칠에 걸쳐 나뉘어 움직이는 반면 귀경 차량은 하루에 몰릴 전망이다. 티맵모빌리티는 과거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과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 간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시간 예측치를 17일 밝했다.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경로별로 최대 혼잡일이 갈렸다. 연휴 전날인 23일에는 서울-대전 구간이 가장 붐벼 오후 3시 출발 시 4시간 5분이 걸릴 전망이다. 24일에는 서울-광주와 서울-강릉이 혼잡 정점을 맞는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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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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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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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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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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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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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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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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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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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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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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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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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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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