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울산을 깜짝 방문, 국민의힘 지역 의원들과 김두겸 전 시장 등과 함께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박성민 의원이 3일 전했다. 박 의원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울산 북구 정자의 한 식당에서 진행한 만찬에는 김기현 전 대표와 김태규 의원 등을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과 박대출·강민국·정동만·박성훈·조승환 의원 등 울산·부산·경남 출신 의원 등 15명가량이 참석했다.박 의원의 전언에 따르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선에
세종시가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된 ‘제1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됐다. 체납관리단은 3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방문 실태조사에 나선다.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발생 원인과 거주 여부, 경제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 성사를 위해 바티칸을 찾아 본격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남양주시는 24일 최현덕 시장과 김용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바티칸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예방하고,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성가정 순교 성지’인 마재성지의 역사적·종교적
2주전
이순학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18일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를 방문, 지역사회 결핵 퇴치 및 보건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 지회장, 박덕성 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이날 인천시지부는 협회 주요 사업 및 지부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고령화와 다문화 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노인 및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 대상 결핵검진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결핵 관리 및 퇴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순학 부의장은 인천지부 부설 복십자의원을 둘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접 방문 돌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안부똑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어렵거나 기기 이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립 가구를 포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45가구를 지정해 밀착 관리를 진행 중이다.달성군은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대상 가구를 월 2회 직접 방문한다. 현장 방문 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비상연락체계를 전수 정비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서울 강서구의회는 6일 몽골 웁스도의회 대표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웁스도의회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도시 개발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민원 혁신 시스템 등을 살펴보기 위해 강서구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강서구의회를 찾아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서구와 웁스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환담을 나누었다.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몽골 방문 경험과 현지에서 느낀 인상을 전했으며, 웁스도의회 의원들
화순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예정된 ‘2026 군민과의 공감대화’ 행사를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극심한 무더위 속 대규모 주민 이동과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다.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과 야외 작업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주민과의 소통 방식도 기상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현장
충남 금산군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및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문 조사가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기간에 주민등록표 정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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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벽면과 방문, 가구 등을 직접 페인팅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셀프 인테리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KCC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수성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해 집 안의 벽면과 문, 가구 등 다양한 공간과 소재를 직접 칠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셀프 페인팅 콘텐츠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대규모 공사를 하지 않고 벽 한 면이나 방문, 가구 등 원하는 부분만 바꿔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하는 이른바 ‘마이크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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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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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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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첫 확장 제품 ‘아이크런치’ 출시
17시간전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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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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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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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교육감 “학생·교사·학부모 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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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제출하고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조4188억원보다 378억원 증가한 2조4566억원이다. 세입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과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601억원, 자체수입 36억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조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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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개발 사토로 남신항 매립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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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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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에 동구 재정난 극복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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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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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재명 정부 6개 부처 개각 놓고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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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가 전날 단행한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개각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집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지명된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공세에 적극 방어막을 쳤다. 반면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초반 타깃으로 삼아 민심에 역주행하는 인사라며 정부와 여당을 싸잡아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국민의힘의 집중포화를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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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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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21년간 함께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월드컵 정상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며 아르헨티나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쓴 메시의 국가대표 여정도 막을 내렸다.메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았고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발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나왔다. 메시는 결승 이틀 뒤인 지난 7월21일 이미 은퇴의 뜻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