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부터 건설새마을과장 총괄로, 군청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17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농로포장, 배수로 및 세천정비 등 총 387건으로 사업비 111억6000만원의 규모다. 군은 3월 내 조기 발주를 완료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영농 환경을 개선 및 신속한 예산 집행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합동설계반 운영
15시간전
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도로건설공사’ 8천398억 등 예정 올해 건설공사, 건설기술용역 등 공공발주 금액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집행된다. 특히 올 집행물량 80%가 상반기 조기발주, 경기 견인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을 집계·발표했다.분야별 집행규모는 ▲물품 7조4,742억원 ▲용역 27조3,790억원 ▲공사
1월 CBSI 종합실적지수 71.2 기록… 2월 CBSI는 70.6 전망건설기업 경기 체감 다시 악화… 작년 연말 효과 소멸 지난해 12월 건설수주는 37조8,00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4.9% 증가하며 연말 공공발주 집중에 따른 효과를 누렸으나 올들어 1월과 2월 건설기업 체감 경기는 다시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월간 건설시장동향’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평균보다 5조3,000억원 높은 수준으로, 연말 공공 발주 집중의 영향이 크게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가 발주하는 공사·
대구시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 ‘공공 수혈’에 나선다. 민간 공사 수주 절벽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판단 아래 올 상반기 대형 프로젝트를 조기 등판시켜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겠다는 전략이다. 대구시는 4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대형 공공 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열어 올해 총 38개 사업, 2조3800억원 규모의 1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공사 발주 계획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시와 각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 및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충북 괴산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로 예산 22억5000만원을 절감했다.군은 사업 401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시행해 13억8832만원을, 199건을 대상으로는 계약심사로 8억7100만원을 각각 줄였다.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으로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과다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절차다.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로 정책·계
창녕군은 26일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예산실무와 설계도서 작성 및 해석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 및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제고를 위한 설명도 포
창녕군은 26일 시설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실무 및 공사감독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예산실무와 설계도서 작성 및 해석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공사감독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 △예산 편성 및 집행 실무 △건설공사 단계별 감독 역할 및 주의점 △건축물 철거 등 분리 발주 분야 △토목 관련 용어 정리 및 감사지적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대원제약이 프리미엄 고함량 알부민 제품 ‘알부민 킹’의 오프라인 유통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대원제약은 알부민 킹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을 비롯해 AK플라자, 갤러리아백화점 등 전국 60여 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입점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전국 단위 대규모 출시로,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지역 백화점에서도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알부민 킹은 홈쇼핑 론칭 직후 1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출시 한 달 만에 2차 발주 물량까지 완판되는 등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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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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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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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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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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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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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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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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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절친 서준영 위해 아낌없는 지원사격…공연 감동에 ‘울컥’
배우 안이서가 절친 서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최근 안이서는 같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의 배우 서준영이 출연하는 연극 '행복'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행복'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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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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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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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 체험 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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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20명씩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3월 참가자 모집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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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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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