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23일, 덕명학습장에서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융합과학 홍성군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융합과학 대회는 주어진 복합적 문제 상황을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창의적인 산출물로 제작하여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는 지역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5개 팀이 참여하여,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탐구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을 허용하여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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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박고운 학생이 ‘2026 한국환경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학술대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생물학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환경생물학 분야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와 생물 대발생 대응, 생태복원, 예찰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박고운 학생은 ‘사육환경이 일본 메추리의 분리울음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사육환경에
충북도가 하위권으로 급락한 교통문화지수 회복을 위해 372억원 규모의 교통안전 대책을 내놓고 전면 대응에 나섰다.20일 도에 따르면 도 교통문화지수는 지난 2024년 전국 8위에서 지난해 12위로 하락해 교통안전 수준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55%가 하굣길인 오후 2~6시 사이에 발생했다. 고령 보행자 사고는 368건으로 사망 22명, 부상 353명에 달했다.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 중심
영풍이 메리츠증권과 특수목적법인을 활용한 고려아연 지분 인수 구조와 관련해 자본시장 규율 측면의 우려를 제기했다.영풍은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서 최근 공시 및 언론보도를 토대로 해당 거래 구조가 규제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문제가 된 거래는 메리츠증권이 자본금 1200원의 SPC ‘피23파트너스’를 통해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약 2%를 인수한 구조다. 해당 SPC는 약 5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영풍은 이 과정에서 최윤범 회장
윤용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9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주차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삼도1·2동의 병문천 등 복개 구간은 현재 방치 차량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며 “사선형 주차 공간 조성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폭 늘리고, 조경시설과 휴게 공간이 확보된 주차장을 설계해 친환경 공원형 주차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삼도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환경 개선’과 ‘주차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발로뛰어’는 ‘건강과 환경을 잇는 청년 실천형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진천군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농가 일손돕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플로깅 활동, 전공 연계형 의료·건강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세종시 학교지원본부는 이달 20일까지 3일간 시 교육청 교육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K-에듀파인 학교회계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학교회계 세무관리 교육’ 대상
송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후보가 도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 속 총 8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온 점을 문제 삼았다. 송 후보는 “민주당이 한동수 현 이도2동을 도의원을 공천했는데, 도민 상식과 책임정치에 부합하는 결정인지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이어 “한 의원은 재임 기간 총 8차례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도민에게 왜 가는지 사전에 설명하지 않았고, 다녀와서 무엇을 했는지 보고하지도 않았다”며 “혈세로 떠난 해외출장이 도민을 위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불당동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당동 학교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교육현안”이라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현 가능한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학교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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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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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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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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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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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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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3위
북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현장지휘팀 이명주 소방경이 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철봉 챌린지 종목 3위를 차지했다.전국 19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소방경은 방화복 착용 상태에서 치른 턱걸이 경기에서 발군의 체력과 지구력을 발휘하며 3위에 올랐다.이명제 서장은 “현장지휘팀장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 소방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강인한 체력과 책임감이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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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화재 발생 가상한 합동소방훈련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화재에 대비한 가상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했다.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이날 훈련은.화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직원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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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농촌지역 쓰레기 투기‧범죄 ‘꼼짝마’
광주 남구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남구는 13일 “농촌지역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촌동 33개 마을에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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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살예방 종합대책, 현장 변화로 연결 '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온 '자살위험 없는 세이프티 제주 자살예방 종합대책'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내 자살 관련 지표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공표된 2024년 도내 자살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자 자살예방을 도정 중점과제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왔다.우선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자살위험 없는 세이프티 제주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장이 참여하는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왔다.지역 밀착형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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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글로벌 오픈소스 연합 참여…"아마존·구글과 특허 공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경쟁이 치열해지자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오픈소스 특허 동맹 OIN 2.0에 합류하며 미래차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