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새 학기가 시작됐다. 대학가에는 PC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도 더해졌다. 3월 19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이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인텔코리아와 다나와를 비롯해 주연테크, 마이크로닉스, 커세어, 서린씨앤아이, 캐논, 레노버, MSI 등 총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각 부스에서는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전시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요 부스를 살펴봤다. 인텔인텔은 본관 앞 메인 무대 인근에서 제품 전시와
에쓰오일이 삼성SDS와 손잡고 통합 IT 운영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IT 통합 운영 사업 개시 행사를 열고 관련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해 통합 ITO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삼성SDS는 올해 3월부터 3년간 에쓰오일의 통합 IT 운영을 전담한다. 이번 협력은 기업 전반의 정보기술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IT 인프라 관리, 보안 체계 강화
올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승강기산업인의 밤’ 개최… 업계 소통 강화조재천 회장 “업계 의견 반영된 제도개선과 정책 마련토록 적극 지원” 대한승강기협회는 12일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6건의 안건이 상정,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다.KOLA는 올해도 승강기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를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타운 10곳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시는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 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PF 정상화펀드 투자를 통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사업장을 재구조화하고 본 PF로 연결한 첫 정상화 성과다.‘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 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현장이다.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총 2,350억 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하고,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등 개발 전 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서민·지역경제 지원 강화와 책임 있는 건전경영을 당부했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18층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장과 10개 주요 저축은행 CEO를 비롯해 금감원 중소금융부문 부원장보,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검사1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저축은행업권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저축은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이 PF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일 오후 2시, 매봉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봄철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마포소방서·마포경찰서·군부대·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산불 최초 발견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모습이다. 그러나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마용성'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래는 감소했지만, 가격 지표는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마포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1.3%, 용산구는 1.37%, 성동구는 1.56%를 기록하며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6% 상승에 그쳤다.국민평형 가격은 17억원대를 돌파했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지난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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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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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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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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