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이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들여 양방향 8km 구간에 3m 높이의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천대교 투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에 따르면 시설은 서측 접속교에서 사장교를 거쳐 동측 접속교까지 편도 약 4km, 왕복 8km 구간에 조성된다.시설 높이는 청라하늘대교와 마포대교 등 다른 교량 사례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3m로 정했다. 실효성이 확인된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하며, 인천대교㈜가 연내 설계를
1주전
교육부가 인천 천마초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했다.교육부는 20일 올해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천마초 등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로 학교나 폐교에 건립한다.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은 국비 4,424억원 등 총사업비 151억800만원을 들여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 주민교육시설,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건물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주민교육지원시설을 짓고 1~2층에는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 사무실·활동실·교육실 등
충북 음성군이 333억여원을 투입해 중부권 교통 거점 구축을 위한 도로망 확충과 안전시설 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 수요,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자연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정비 △도로 유지보수 등을 추진한다. 먼저 군도 확포장에는 17억원을 투입해 한벌~용산 0.6㎞와 용촌~용촌 0.2㎞ 등 6개 구간을 정비한다. 농어촌도로 확포장에는 62억원을 들여 각회~쌍봉 0.2㎞와 성본~부윤 0.65㎞를 비롯한 13개
울산 수상레저 거점으로 조성된 남구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이 개장 10년이 넘었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로 남아 있다. 여름철 체험교실을 제외하면 협약단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상시 강습과 각종 대회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 여천동 부두로 288 일원에 위치한 태화강수상레저계류장은 남구가 총사업비 21억5000만원을 들여 2014년 7월 문을 열었다. 교육장과 휴게실, 샤워장, 탈의실 등을 갖춘 교육체험동을 비롯해 장비보관동과 무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언덕어린이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 ‘경기 아이누리놀이터’로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경기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들여 5월부터 정비를 시작해 이달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공원 조성에 앞서 시는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원을 이용할 아이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터 조성 방향을 정했다.새롭게 조성된 놀이터에는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원도심을 관광 특화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5년간 8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면 원도심 주변에는 610곳의 기업체가 있고, 골프장과 저수지, 캠핑장 등에 연간 약 40만명이 찾고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지만 유동 인구를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할 경쟁력 있는 점포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4월 사업 승인을 받으면서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영암군이 경로당 협업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 하나로마트와 기찬장터에서 판매하는 등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로당 협업작업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공동작업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해 소득도 얻는 사업이다. 현재 영암지역 16개 작업장에서 천연수세미와 편백 제품, 생활복, 다육식물, 전통수의, 손뜨개 제품과 각종 공예품 등을 만들고 있다.영암군은 어르신들이 정성 들여 만든 제품이 안정적인 판로를 만나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유통망과의 연계에 나섰다.지난 13~14일에는 지
웨이모가 미국의 초고율 관세에도 중국 지커 기반 전기 로보택시 오하이 3200여대를 미국에 들여온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에서 중국산 전기차는 높은 관세와 규제로 사실상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웨이모는 지커가 중국에서 생산한 오하이 로보택시 수천대를 미국으로 반입했다. 오하이는 중국 지커가 차량의 기본 차체를 생산하고 웨이모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핵심은 웨이모가 비용 부담에도 차량 확보와 서비스 운영의
스트래티지가 올해 들어 비트코인 6948개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6월 도입한 비트코인 현금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당 재원과 현금 보유액을 확보하고, 우선주 성격의 STRC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매도는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기만 하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변화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수십억달러를 들여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고, 경영진 또한 보유한 물량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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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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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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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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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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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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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흥군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9월 3일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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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최저한세, 한국 국세청의 선진 세정경험 수출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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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역사스토리텔러 ‘썬킴’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 시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만나보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인천만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전문가의 시선과 이야기로 새롭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개항장 중심의 원도심 탐방에서 범위를 넓혀 제물포·부평·문학·계양·강화 등 인천 곳곳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았다. 프로그램은 ▲역사의 흔적을 찾다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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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커피 캡슐 반납하면 우체국쇼핑 상품권 증정"
우정사업본부가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사용한 커피캡슐 회수 확대에 나선다. 우체국이나 에코우체통을 통해 캡슐을 반납한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네스프레소와 함께 커피캡슐 자원순환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벤트는 QR 인증과 인스타그램 인증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QR 인증 이벤트는 사용한 커피캡슐을 네스프레소 재활용백에 담아 우체통이나 에코우체통에 반납한 뒤 부착된 QR코드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1차는 8월 31일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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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에 예고한 ‘6개월 뒤 3%’…석 달 만에 현실 됐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자 1년 6개월 만에 3%대 진입이다. 성장률 전망 상향, 근원물가 오름세,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증가 등이 주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 “6개월 걸릴 것”이라던 인상, 석 달 만에 끝내금통위원 7명은 매 분기 경제전망 발표 시점마다 각자 6개월 뒤 적정금리를 점 3개씩, 총 21개의 점을 찍어 제시한다.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당시 기준금리는 2.50%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