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날 간
경상북도는 8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유관기관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보듬 6000의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보듬 6000’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야간·주말·공휴일 돌봄 수요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
대구 동구청이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이 집으로 돌아온 직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초기 돌봄서비스 연계기간을 기존 5~7일에서 1~3일 이내로 단축한다.16일 구청에 따르면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는 지난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과천시는 지난 1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안양권 책임의료기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박상석 안양샘병원 행정본부장, 송현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복지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과천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협약된 병원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