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민원에 대한 조사·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개선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과 소통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10일 충남 천안에서 민원조사역을 비롯해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원 내용과 유형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조사역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상 어려움과 제도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
평택시는 지난 8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접수부터 처리, 회신까지 민원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복잡한 구비서류, 절차 안내 부족 등 시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 민원 현장”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
서울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
성남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우자! 경제리더’를 운영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이번 교육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돌마초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경제를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예산을 세우고 소비를 계획하거나 다양한 소비 상황을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 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 김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AI를 활용한 불법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공익광고 캠페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국민들의 건전한 금융·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관계기관 및 금융권과 합동으로 추진되는 ‘안전한 금융생활’ 공익광고 캠페인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제작한 공익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공익광고는 일상에서 주변인의 고수익 권유나 성공담에 불안을 느끼는 인물들과 실제 피해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불법 금융범죄에 대한 경각심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결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보 부족과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과 가치관에 맞게 결혼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달서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미혼남녀 30명 정도를 대상으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ㆍ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원에서 군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창작 성과를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합천 문화예술의 풍성함과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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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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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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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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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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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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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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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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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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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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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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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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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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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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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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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