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지난 2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나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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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6년 제10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발표회」가 1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발표회에는 경북도내 16개 장애인복지관 이용장애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복지관에서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공연이 이어졌으며, 합창·하모니카·팬플룻·카혼·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장애
충남 예산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진 온정의 손길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한우 양지 65㎏을, 월드쉐어와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를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회는 돼지고기 900㎏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식료품 20박스를, ㈜제이에스링크는 쌀 10㎏ 200포를 나눴다. 특히 내포 꿈이가득한교회는 8월 가정폭력 피해가구에 생활비 80
대구 달서구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의 국립의대 신설 선정과 관련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법원의 가처분결정이 나오는대로 순천대로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히자, 민 시장이 "그런말 한 적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민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박지원 의원과 서부권 의료 문제를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면서도 "몇
부산 중구 남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세대에 김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유진모 민간위원장은 “김 한세트에 담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나눔은 나누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온정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유수연 경기도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7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취업, 청소년의 정책 참여, 경기북부의 교육·일자리 환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운영계획에는 자유발언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찬반토론·표결 등 모의의회 활동과 본회의장 견학이 포함됐다. 유 의원은 도의원과의 만남과 수료증 전달에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의회 대표단은 먼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광역의회 간 연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강문성 대표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안부확인을 위해 『우리이웃 영양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만석 구룡포읍장, 황보관현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60여가구에 전달할 4종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취약계층에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천만석 구룡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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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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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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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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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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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약속 지킬 일만 남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회견이 진행된 100분 내내 서서 말했고, 여유만만 했던 이전의 회견과 달리 태도와 어조는 무거울 정도로 진지했다. 60%를 넘나들던 지지율이 속절없이 무너져 불과 3개월 새 반토막이 났으니 충격과 낙담이 컸을 터이다. 그 절대 위기를 떨쳐내고 반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 였다. 대통령은 민심 이반이 오로지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배려도, 소통도, 국민에 대한 존중심도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부족했다‘는 표현이 13차례나 반복됐다. 진솔한 사과에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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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끝났는데 광고는 그대로... 5년간 허위매물 의심 117만 건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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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후유증
정부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사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전국의 교육계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정부는 S10사업 우선 선정 대학들에 연간 700억원, 5년간 총 3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얼마 전 S10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교를 선정했다.결과 발표 후 교육계에서는 국립대 간 서열화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당장 충북대학교만 봐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S10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충북대의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는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충북의 지원자 감소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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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달빛 아래서 동화책을 읽는 밤
오랜만에 밤하늘에 고요히 떠오른 달을 보러 밖으로 나왔다가, 골목길 한쪽에서 뜻밖의 풍경을 만났다. 누군가 무심히 내다 버린 해진 동화책 무더기였다. 그대로 차가운 보도블록 위에 쪼그리고 앉아 책장을 가만히 넘겼다.아직도 내 안에는 다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가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양이다. 어른이 된 뒤에도 《그리스·로마 신화》는 여전히 새롭고 흥미롭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신들이 펼치는 모험과 마법 같은 세계가 재미있어서 밤을 새워 읽었다면, 지금 이 나이에 다시 마주한 신화 속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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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이차전지 인재양성부터 대학 연계 교육까지…지역 교육생태계 확대 경북 포항시가 교육부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