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뮌헨은 세계 최대 실험·분석장비 전시회 'analytica Hanoi 2026'이 오는 4월 22~24일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머크·안톤파·리코·포스 등 150개 이상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씨에이치씨랩과 대한과학이 참가한다.북베트남 중심으로 연구 인프라 투자가 몰리고 있다. 생산기지에 머물던 북베트남이 연구·시험·인증 기능까지 갖춘 산업 클러스터로 전환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하노이·박닌·하이퐁·흥옌을 잇는 북부 산업벨트에 연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에서 운용 중인 화성시 창업투자펀드의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투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화성시 창업투자펀드’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우수기업 지역 유치를 위해 구축된 펀드로 현재 총 2427억원의 규모로 운용 중이며, 화성시 기업에게 투자한 자금을 다시 화성시 기업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화성시 창업투자펀드 투자상담창구’는 해당 펀드의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의 투자 상담을 지원한다.투자 집행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 I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지-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또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기업별 평균 증가율은 231%에 달했다. 기업들의 성장세는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에서 51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지-유니콘 육성프로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곳곳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중국설’ 표기를 ‘음력설’로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서 교수는 이번 설날을 맞아 주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들의 표기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여전히 ‘Chinese New Y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유엔, 애플, 영국박물관 등 세계적인 기관과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및 콘텐츠에서 ‘중국설’ 표기가 남아 있었다며, 이를 ‘Lunar New Year’로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최근 기업들이 사무실 입지를 선택하는 기준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단순히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사무실보다 합리적인 비용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를 찾는 분위기다. 특히 스타트업, IT·지식서비스 기업, 온라인 기반 기업 등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업무 거점을 선호하는 추세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과 인접한 구리 갈매지구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새로운 업무 거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리 갈매지구는
관세청은 3월 18일 우리 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FTA 빈번 민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FTA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FTA 협정별로 상이한 원산지 결정기준과 증빙서류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이러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관세청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FTA 민원 2646건을 분석해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이슈를 12개 주제로 분류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16일 공식 개통됐다. 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 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4차로로 신설됐다.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법인세 신고가 마무리되면 국세청이 신고내용에 대한 사후검증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올해 법인세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 약 118만 개로 전년보다 약 3만 개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들 기업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외부기관 수집자료와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한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신고도움자료에는 신고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공제·감면 현황, 판매관리비 및 지출 증빙 수취 현황, 특정 용도 신용카드 사용 내역, 개별 분석자료, 국고보조금 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 ‘MWC 2026’에서 ‘경상북도 공동관’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경북도의 지원을 통해 도내 10개사와 함께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총 28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담액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현장 계약액 351만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현재 중동 사태로 대구 지역 수출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내 중동 수출 비중은 2~3% 수준이지만, 관련 수출 기업은 258개사에 달하고, 이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위기 관리’ 기업도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방문현장으로는 ‘k-베트남밸리’조성사업과 ‘경북형 작은정원’사업 대상지가 차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의 주요 목표와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구 감소 위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