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전동면 청송농공단지 일원에서 ‘켐트로닉스 공업용수 통수식’을 23일 진행했다. 이 사업으로 그간 청송농공단지 내에는 공업용수 시설이 없어 입주기업들이 상수도에서 높은 단가로 용수를 확보하며 원가 부담, 용수 부족 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던 상황이 해결됐다. 기업에게 하루 3000t의 공업용수가 공급되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지사와 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8억원을 ㈜켐트로닉스의 원인자부담금으로 충당해 첫 공업용수 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고, 청송농공단지는 하루 3000t의 공업용수
국토안전관리원이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관리원은 어제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소재 국가유공자 주택에서 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합동 안전점검’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행사는 주거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국가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주거시설 점검단 발대식과 합동안전점검 순으로 이뤄졌다.관리원은 노후 주택에서 발생한 구조적 결함을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를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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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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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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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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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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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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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영종도~신도) 7월 14일 개통... 2단계는 "타당성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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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7월 14일 개통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신도평화대교의 개통일이 7월 14일로 예정돼 있다"며 "개통식도 같은 날 이뤄질 것"이라고 23일 인천in과의 통화에서 밝혔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은 지난 2017년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문재인 정부 당시 대선 공약이자, 2018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으로 시작한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번째 결실이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지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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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서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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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21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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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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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청년-대학생 간담회..."고용 선순환 구축"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지식산업 중심으로 제주의 산업을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3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도내 대학 총학생회 소속 대학생,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제주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그는 “민선 9기에서는 제주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식산업 중심의 정책을 도정 주요 어젠다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식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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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무인관리 시스템,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독서실 적용…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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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적용, 전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에 나섰다.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의 역할이 단순 학습 좌석 제공에서 출입, 이용 기록, 좌석 현황을 함께 관리하는 공공 학습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도입은 공공형 더 큰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청소년독서실은 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정해진 시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