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용인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지난 7월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독일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특별전으로, 화려한 색채와 병치·반복이 만들어낸 리듬감과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회화, 종이 작품, 판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송교육 ON! 홍보배너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획일적인 배너 광고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송교육의 특색사업과 주요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청송교육의 특색과 주요 교육활동을 표현함으로써 청송교육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26~30일 서북구청 1층 서북갤러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그림 전시회 ‘아동들의 수상한 갤러리 家토피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천안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최하고 천안시복지재단, 천안문화재단,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협조해 마련됐다. 특히 엘케이켐이 5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전시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0명이 참여해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동들이 자신의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림 ▲인공지능 디자인물, 인공지능 숏폼 영상▲이모티콘 디자인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시나리오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해양 안전과 관련된 구명조끼 착용, 안전 조업, 음주운항 금지, 화재 사고 예방 등 바다에서의 안전과 관련된 주
4주전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구지사는 2년 연속 후원금 500만원을 미추홀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이 날 후원금 전달식은 조영진 지사장과 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구지사에서 진행됐다.이번 후원금은 ‘제16회 미추홀구 문예대상’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에너지절약, 탄소중립 등 환경을 위한 실천을 지역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 시, 수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나누는 세대통합형 공모전으로 진행된다.김호일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후원으로
한국예총 서귀포지회는 제29회 이중섭예술제를 10월 17일 오전 11시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개최한다.이중섭예술제는 이중섭 화백의 예술적 유산을 재조명하고 지역 미술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날 이중섭예술제에서는 ‘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가 현장에서 진행된다.이중섭그림그리기대회는 만 18세 이하의 미술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접수를 받아, 오후 5시에 그림 접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장접수는 서복전시관 일대 운영본부에서 한다.사전작품접수는 한국예총
15시간전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2026 공모전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다'의 수상작으로 2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일상 속 민주주의 실천과 경험, 생활 속 차별 고발, 이주노동자·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조명하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 부문은 슬로건,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숏폼 등 5개 부문으로, 2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각 부문별 전문가와 인천민주화운동센터장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지난 15일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대중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민주·평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의 기억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울산의 전문연희단체 내드름연희단이 9일 오후 7시30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공연 ‘이어진 판’을 선보인다. ‘이어진 판’은 조선 후기 서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아낸 김홍도의 풍속화를 무대 위로 불러내 영상, AI 기술을 결합한 전통연희 공연이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과거의 풍속화와 현재의 관객이 만나는 문이 열리면 김홍도의 풍속화가 영상으로 펼쳐지고, AI 기술을 통해 정지돼 있던 그림 속 풍경에 움직임이 더해지며 화면과 무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활상과 풍경을 보여주는 김홍도의 대표작 ‘사당패놀음’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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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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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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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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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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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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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2시간전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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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고세연 개인전 '보이지 않는 감정 기후' 성료… 11월 부산서 후속 전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이찌고세연의 개인전 ‘보이지 않는 감정 기후’가 지난 12일 마무리됐다.이번 전시는 관악문화재단의 ‘2026 공간지원 기획사업 '공간드림1472'’ 선정작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서울 관악구 관천로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렸다.이찌고세연 작가는 인간 내면에서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을 색과 리듬, 파동, 형태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화학적·생물학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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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갈산동 자동차부품 공장서 밤중 화재… 1시간 만에 큰불 잡혀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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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2시간전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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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한 모의의회 체험
1시간전
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