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대를 일방통행로로 전환하기 위한 공사가 착수된다.제주시는 남성로25길 일방통행로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해, 공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총 8300만 원을 투입해 폭 1.5m 보행로와 노상주차장 6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중 공사가 마무리되면 일방통행로 운영을 시작한다.이 구간은 남문로터리와 중앙로, 제주남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도로다. 도로 폭이 8m 미만으로 협소한 데다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보행자 안전 확보
울산은 지금 도시의 모습과 이미지를 다시 그릴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태화강역에는 상업·문화·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삼산매립장에는 정원과 공연장이 조성된다. 이 두 공간은 단순히 새로운 시설이 더해지는 곳이 아니라, 울산이 어떤 문화도시로 기억될지를 보여주는 첫 장면이 될 수 있다.태화강역은 교통시설로만 머물기에는 아쉬운 공간이다.철도와 트램, 버스와 택시가 만나는 이곳은 울산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소인 만큼, 환승만 하고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물며 쉬고 보고 소비를 시작하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종합청사 앞 공원에 '공원형 경로당'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현 예비후보는 "최근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지만 비바람이나 폭염을 피하며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듣고 공원형 경로당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공원형 경로당은 연면적 약 150~250㎡ 규모의 소규모 단층형 시설로 조성하고, 사랑방과 프로그램실, 건강 활동 공간, 다과 공간
제주지역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 공간이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5일 제주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마을키움터 운영 사업’과 ‘우리 올레 아이 뜨락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을키움터 운영 사업’은 마을이 학교 밖에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돌봄 모델이고 ‘우리 올레 아이 뜨락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유휴 공간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돌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충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행사로, 충주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 안팎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이동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고향 충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종로구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함께 담은 공공디자인 요소로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공사 현장을 가려야 할 공간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공공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지역 정체성을 담아 정보 제공·안전 확보·공공디자인·홍보 기능을 아우르는 디자인 유형을 마련했다. 각 디자인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공사장 여건에 따라 자율 적용해 민간 부담을 최소화했다.현재 종로구 신청사 공사장에도 전래동화의 매력을 십분 담아낸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구자열 후보가 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두 번째 핵심 공약인 “첨단원주” 비전을 공개했다.이번 첨단원주 비전은 원주의 산업·공간·교통·상권을 통합적으로 발전시키는 성장 전략으로, 구 후보는 이를 통해 원주를 “최첨단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첫 번째 핵심 공약은 원주 곳곳의 유휴지 활용이다. 특히 원주교도소 부지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원주의 상징 생명평화광장’**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구 후보는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
최근 공유 오피스 같은 공동 업무 공간이 보편화되면서 타인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정숙한 타이핑 환경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기기 간 전환이 자유로운 무선 입력장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키보드·마우스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에서 로우프로파일 설계와 멀티 페어링 기능을 결합한 사무용 무선 풀배열 키보드 ‘지클릭커 사일런스L WK110B’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저소음 타건감과 공간 활용성,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공간이 답이다…기업이 모이는 도시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현장에서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으나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이었다.기계를 설치해야 하다 보니 이 건물은 층고가 5.5m로 상당히 높다.그렇다 보니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에 상당한 층고의 자투리 공간이 발생했다.이곳을 막아 복층처럼 임의로 공간을 조성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대덕구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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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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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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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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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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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을 '참군인'으로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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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