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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은 24일 매치3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과 편의점 GS25의 제휴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컬래버레이션 제품은 '퍼즐 세븐틴'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디저트 6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18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에스쿱스&호시&우지 ‘딸기크림 맘모스’ ▲정한&조슈아 ‘연유스틱빵’ ▲준&원우 ‘레몬&자몽마카롱’ ▲디에잇&디노 ‘바닐라크림카스테라’ ▲민규&버논 ‘크림치즈초코칩쿠키’ ▲도겸&승관 ‘모카크림빵’ 등을 만나볼 수 있다.패키지에는 총 65종으로 구성된 띠부씰 스티커가 무작
하이브IM은 최근 K팝 그룹 세븐틴의 첫 모바일게임 '퍼즐 세븐틴'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 작품은 세븐틴과 협업해 제작한 세로형 매치3 퍼즐 게임으로, 직관적인 퍼즐 플레이에 세븐틴의 세계관과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완성한 작품이다. 팬덤 '캐럿' 뿐만 아니라 기존 퍼즐 게임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이 작품은 퍼즐 게임에서의 간단한 조작 방식을 채택했으며, 매치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특수 블록을 비롯해 방해 요소 및 아이템 등을 통한 전략 요
대상㈜의 글로벌 No.1 김치 브랜드 ‘종가’가 브랜드 앰버서더 ‘호시’의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 3종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글로벌 인기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는 한국 김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종가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대상㈜ 종가는 2023년부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세븐틴 맴버 ‘호시 패키지’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종가 김치’의 매력을 알리고, 동시에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패키지는 ‘종가’ 고유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일본 소비
하이브IM이 K팝 아티스트들을 활용한 게임으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게임들이 새로운 팬덤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브IM은 최근 '인더섬 위드 BTS' '퍼즐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이는 K팝 팬덤 문화가 단순히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는 것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특히 게임의 경우 팬들이 아티스트 세계관이 반영된 스토리나
대상이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종가 김치를 알리기 위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쿄 시부야구의 ‘크레인즈 6142’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된다. 첫날인 전날에는 하루 1800명이 매장을 방문했다.대상은 지상 3층 규모 매장에서 종가 브랜드의 철학과 발효 기술 등을 홍보한다. 아울러 종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등장하는 영상을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임정배 대상 대표는 “이번 팝업이 글로벌 1위 김치 브랜드로서 종가의 입지를 더
GS25는 오는 25일부터 하이브IM이 제작·배포한 모바일 퍼즐게임 ‘퍼즐 세븐틴’과 손잡고 아티스트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 빵 6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퍼즐 세븐틴은 이달 아티스트가 참여해 제작한 공식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게임에는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틴 캐릭터와 퍼즐 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시나리오,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미니룸 꾸미기와 미공개 실사 포토 등 세븐틴의 아이디어가 게임에 녹아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GS25가 출시하는 상품은 ‘퍼즐 세븐틴’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빵 6
하이브IM은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이 편의점 GS25와의 제휴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퍼즐 세븐틴'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디저트 6종으로 구성됐다. ▲에스쿱스·호시·우지 '딸기크림 맘모스' ▲정한·조슈아 '연유스틱빵' ▲준·원우 '레몬·자몽마카롱' ▲디에잇·디노 '바닐라크림카스테라' ▲민규·버논 '크림치즈초코칩쿠키' ▲도겸·승관 '모카크림빵' 등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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