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18일 ㈜보광INT와 원창머티리얼㈜를 찾아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AX기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봉제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을 위해 기업과 연구 기관 간 협력을 바탕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상반기 유럽과 북미 등 구미주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략적 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제주가 글로벌 고부가가치 관광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7일 제주도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장기 체류와 높은 소비 성향을 보이는 유럽·북미 관광객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집중해왔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제주의 고유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이 같은 전략은 올해 신규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마늘과 달래를 활용한 가공 제품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산시, 관내 농업인 단체,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연구 용역사는 그간 연구 성과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늘과 달
올해 하반기 울산 주력 산업의 일자리가 조선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년 수준에 머물거나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호황을 맞은 조선업만 나홀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9일 발표한 ‘2026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조선업을 제외한 주요 주력 산업의 고용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업의 올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LNG 운반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마늘과 달래를 활용한 가공 제품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산시, 관내 농업인 단체,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연구 용역사는 그간 연구 성과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늘과 달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팔 대홍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
네팔군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혜인 후보자 "1.9억 당비 납부, 절세 아니다"
1시간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에게 제기된 절세 '꼼수' 의혹에 "통상적인 정치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용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5일 설명자료에서 "후보자가 소속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9월 6∼9일 프랑스 국빈방문...“급변하는 국제질서 대응, AI·우주·원자력·바이오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월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경숙 "전북대 빠진 ‘서울대 10개 만들기’…선정 기준·확대 계획 밝혀야"
1시간전
강경숙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원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울진서 해수욕장·계곡 수난사고 잇따라…4명 심정지, 2명 사망
2시간전
계곡서는 초등학생 구조하려던 아버지 등 2명 심정지…아이 무사 구조 경북 울진에서 해안과 계곡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남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