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지자체 결정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한 심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제시의회는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새만금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결정의 충분한 숙의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파산신청 기각 결정을 22일 공시했다.대전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6하합7088에 대해 채권자의 신청취하서 제출을 기각 사유로 2026년 7월 31일 파산신청을 기각했다. 확인일자는 2026년 7월 31일이다.공시에 기재된 기타 투자판단 관련 중요사항에 따르면, 기각일자는 파산신청인이 신청취하서를 제출한 날짜이며, 확인일자는 당사가 파산신청인의 신청취하서 제출을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으로 확인한 일자다. 관련 공시는 2026년 9월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제니스원컴퍼니로부터 파산신청을 당했다고 22일 공시했다.제니스원컴퍼니는 2026년 9월 21일 대양금속을 상대로 파산신청서를 대전회생법원에 제출했다. 사건번호는 2026하합7113이며, 신청사유는 '채무자에 대하여 파산을 선고한다.'라는 결정을 구하는 것으로 기재됐다. 대양금속은 2026년 9월 22일 대전회생법원을 통해 해당 파산신청서를 수령했다.대양금속은 제니스원컴퍼니와 채무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신청에 적극 대응할 방침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7년이 지났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는다"며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충북 충주시가 2027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시간당 1만3492원의 생활임금과 적용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부는 18일 열리는 충주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생활임금제도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결정이 필요하다”며 생활임금 인상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이 제시한 시급 1만3492원은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비혼 단신 노동자의 월 생계비 282만원을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다.민주노총은 충주시의 2027년 생활임금이 이 수준은 돼야 제도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5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 총 176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115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43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받은 피해자 중에 산모의 유·사산 피해 인정 11건, 발달장애 등 폐기능검사불가자
제주형 BRT의 근간이 되는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의 존폐 결정을 도민들에게 전가하지 말라는 비판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잇따라 제기됐다.지난 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김덕홍 의원은 “사전에 계획이 잘못됐고, 문제점을 파악했다면 개선을 해야 하는데 도정은 숙의형 공론조사에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정범 의원도 “도민에게 계속 떠넘기지 말고 행정이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며 “도정이 재검토하는 것이 버스중앙차로를 포함한 BRT 사업 전체인지,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의 운영 방식인지 말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향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참고한 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한다. 위 지사는 최근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열린 도정질문 답변에서 BRT 사업에 대해 “정시성, 신속성을 추구하는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힌 후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는 도민 불편에도 무리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올해 11월까지 의견 수렴을 마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 등 민간이
남원시보건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전에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은 ‘특례 이의신청’ 기한인 오는 10월 23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특별법은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중보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실시된 예방접종 후 생명 또는 건강상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보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행됐다.특별법에서 정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 2021년 2월 26일부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로 파업을 결의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1만67명의 69.0%가 참여해 재적 대비 66.18%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양측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파업을 찬성하면서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6월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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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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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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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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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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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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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