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화폐의 문화적 의미를 재해석한 세계관 캐릭터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한국조폐공사는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관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조팸스는 ‘조폐’와 ‘가족’을 결합한 이름으로, 약 1년간의 공동 기획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학생들과 심층 인터뷰와 전략 논의, 토론회, 업무협약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캐릭터 정체성을 구체화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총 3종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한 교통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안전경영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주요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후원하며 대한민국의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영혁신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TS는 지난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전개하며 어린이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경기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는 호평을 얻은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상에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법 ▲공공건설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기후부가 녹색 신산업 해외진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20일 오전 여수 소노캄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급증하는 전 세계 녹색 신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74개 기관이 참여하던 녹색산업 협의체가 환경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의체는 에너지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 신산업 전반으로 대폭 확장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녹
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선다.휴온스그룹은 최근 휴온스그룹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그룹 3개사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가입식에는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송수영 대표와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 경기 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과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기 위한 1억 원 이상 고
애경케미칼이 최근 3년간 연구개발비를 꾸준히 늘리며 고부가가치와 친환경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황 둔화 국면에서도 투자를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20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연구개발비는 2023년 210억7400만 원, 2024년 210억9900만 원, 2025년 228억77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같은 기간 1.2%에서 1.6%로 상승했다. 회사는 선제적 투자 기조를 유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이 같은 투자 확대는 사업 포트
  충북 증평소방서는 올해 1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재난대응과 소속 김종호 소방위를 선정·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소방위는 화재조사 분야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각종 화재 현장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기법을 바탕으로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손덕주 서장은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김종호 소방위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북 증평군은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이다.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건양대학교는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회장과 중앙운영위원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봄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체육대회나 DYW 기간에 학생 리더들이 초기 대응에 능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내 CPR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은 심정지 등 비상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혔
충북 충주지역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예술단’이 2026년 활동의 시작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이 이달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2025년 창단해 2년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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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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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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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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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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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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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 전국 확산한다… 민·관 매칭 본격화
35개 기관 참여, 기업-수요처 1:1 매칭으로 판로개척 지원국토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사업화·판로 개척 적극 지원 정부가 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 스마트시티 기술의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우수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했다.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Netw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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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이마트·테라사이클 등 18개 기관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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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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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 적극 나섰다
1분기 1만5천261건 점검… 797건 시정요구공고기간 미준수·과도한 제한 등 다수 발생 조달청이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반사항 즉시 시정요구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 공정성을 높이고, 수요기관의 위법한 입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자체조달 법령위반점검’ 결과, 총 797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공고기간 미준수가 4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지원법 해석 오류로 입찰참가자격을 잘못 적용한 경우 113건,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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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세청 본청 감사 (3)] ‘성실도 평가’ 구조적 문제 노출
감사원 감사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 대상 선정 핵심 지표인 ‘성실도 평가’ 제도가 구조적으로 불합리하게 설계·운영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신고 성실성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이 평가에 포함되거나 오히려 불성실 신고를 상쇄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세무조사 대상 선정의 공정성이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성실도 평가 ▲장기 미조사 등을 기준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이 가운데 성실도 평가는 납세자의 세금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외형 및 업종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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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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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