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이원농협 이중호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사업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회로부터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공적상을 받았다. 농협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협동조합 이념 실천, 지역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에 준 상이다. 이원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직원이 합심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운동을 적극 실천하며 조합원 권익 향상과 지역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는 한국교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고 공교육 혁신을 이끄는 국립대학이다. 인공지능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학생 증가, 학생 마음건강 문제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은 ‘인간 중심의 AI’, ‘포용적 교육’, ‘글로벌 교육협력’을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AI로 여는 미래교실 ‘교육 대전환 해커톤’ 9월 개최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전략은 AI를 교육
XRP의 핵심 과제는 활용성 확대보다 XRP 원장의 성장이 실제 토큰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 창업자 애런 아널드는 존 길런과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XRP 원장의 성장이 XRP 토큰 가치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동안 XRP의 투자 논리는 결제와 유동성, 국경 간 금융 등 실사용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하지만 XRP 원장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가 XRP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 사장단에게 눈앞의 성과보다 장기적 관점에 집중한 지속 가능 성장을 주문하며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HD현대는 13일 경기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 회장을 비롯해 조영철·조석·이상균 부회장과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계열사 11곳 대표이사가 참석해 그룹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사장단 회의에서는 각 계열사의 상반기 실적과 신사업,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인공
중소기업의 AI 활용은 일상 업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76%가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93%는 긍정적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AI를 핵심 운영에 완전히 통합한 기업은 14%에 그쳤다. 이런 상황 속에서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과제는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개별적 사용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일이 막히는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 후속 응대 누락, 느린 의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공정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이 시장은 11일 주관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정의 모든 정책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정 기준에 따라 결정·운영돼야 한다”며 “외부 여론이나 특정 세력의 압력에 흔들려 시정의 신뢰와 본질을 흐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내부 논의사항을 함부로 노출하거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장시간 인허가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채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을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이 안전과 국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경영 혁신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김원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 사장은 이날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양적 성장의 한계, 정체된 수익 구조와 재무 부담 확대 등 공사가 마주한 현실을 짚으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경영방침을 제시했다.가장 먼저 제시한 원칙은 ‘국민안전’이다. 공항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
신한금융지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시했다.신한금융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진 회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지난 25년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진 회장은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결국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시사저널이 주관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인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개별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인문’이라는 가치로 연결하고, 이를 문화·복지·관광·공동체 등 구정 전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구는 지난 2024년 ‘사람 중심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출 4억75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6일 보도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같은 기간 순손실 7억1500만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순손실 9억3500만위안보다는 적은 규모다. 딥시크는 기존·신규 투자자와 2차 투자 유치를 협의 중으로 5000억위안 가치로 500억위안 규모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딥시크 매출은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미국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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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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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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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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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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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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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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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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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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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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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4년 더… 지역경제 기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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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의 세입과 세출, 기금 등 공공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기존 시금고 운영기관이 다시 선택되면서 업무의 연속성은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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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23 지분 ‘3%룰’ 적용…영풍·MBK “의결권 제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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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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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