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고 있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재해 대응체계를 차관이 총괄하는 사고수습본부로 격상하고 특별관리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응 점검회의를 개
농협 대구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19일 본부에 따르면 손영민 농협대구본부장과 정창섭 현풍농협 조합장, 오산2리 이장 및 마을주민 등은 달성군 현풍읍 오산2리 일대에서 ‘폭염·가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손 본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가뭄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성주지역은 예년보다 크게
청도군이 계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대형관정 가동률을 높이고 있지만,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물 부족 문제와 물 배분을 둘러싼 갈등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청도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용 대형관정은 모두 413개소로, 이 가운데 현재 약 92%가 가동되고 있다. 군은 가뭄이
장기화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칠곡군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급수차와 양수장 등을 동원하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칠곡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 현재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177㎜로 평년 강수량 479㎜의 37% 수준에 그쳤다.지역 농업용
최근 태풍들이 한반도를 정면으로 통과하지 않고 중국이나 일본 쪽으로 향하면서 ‘태풍이 한반도를 피해 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실제 최근 3년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평년보다 크게 줄었다. 여기에 최근 발생한 15~17호 태풍도 잇따라 한반도를 직접 향하지 않는 경로를 보이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응애의 산란과 증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인 8~9월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 과실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경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고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점박이응애 발생 여부를 수시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물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성주군이 농업용수 긴급 지원에 나섰다.성주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춘 가뭄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은 우선 현장에서 즉시
전국이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공동자원화센타 가축분뇨 액비 운반·살포 탱크로리 차량이 가뭄 지역 농경지에 물을 대주고 있어 상생의 나눔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부산·울산·경남 68㎜로 21.9%, 전남·광주 147.6㎜로 35.9%, 전북 197.2㎜로 34% 감소하는 등 40℃를 넘나드는 폭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국비 70%, 지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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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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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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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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