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속 야외 노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BNK경남은행이 대규모 생수 지원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10일 남구 달동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BNK 시원한 여름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울산 남구 달동과 무거동에 위치한 울산 이동노동자 쉼터에 배부돼 배달·택배 종사자와 대리기사 등 뙤약볕 아래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울산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진주, 양산 등에도 총 1만5000개의 생수를 지원하며 지자체들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