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주오름 트레킹’ 5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제주의 대표 자연 자원인 오름을 활용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5차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20일에는 당산봉과수월봉, 21일에는 동백동산에서 트레킹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코스별 35명 선착순 모집.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정보알림’ 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확인
충남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 양양 케이비에스 전국 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희동 감독과 장승희 코치가 이끄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 부문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팀워크가 중심이 되는 단체추발 4km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개인 종목에서도 장경구 선수는 트랙 종목인 옴니엄 1위와 개인도로 138.4km 2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부 신지은 선수는 21k
충남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의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공사 현장, 노후 공동주택, 교량,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88개소에 대한 점검을 모두 완료했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했으며, 보수·보강
이미영 작가의 제7회 도예전 ‘표면의 기억’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 작가는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결, 현무암의 질감, 섬의 지형과 같은 제주 고유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단순화된 문양으로 도자 표면에 재구성했다.이 작가는 직접 디자인한 패턴을 스텐실 기법으로 표면에 입히고 화장토를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을 거쳤다.손으로 눌린 자국, 반복된 문양, 덧입혀진 화장토의 층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나온 감각과 기억의 기록이다.이 작가는 꽃, 창살, 사과, 집, 길, 제주의 자연과 일상에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생산단지인 서천군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신선한 블루베리 판매를 비롯해 블루베리 디저트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서천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충남 서산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에서 ‘가티·오슈’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팝업스토어는 축제장 무대 앞에 마련됐다.  시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쥬와 쌀빵, 원목 마그넷, 머그컵, 물티슈 케이스 등 가티·오슈를 활용한 상품 10여 종을 선보였다.  가티·오슈 퍼즐게임, 팔봉산 감자와 고구마 위치 바꾸기 등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상품은 지역 업체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방문객 3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개최 장소인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당 축제는 팔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각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이번에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했다.  가마솥 찐 감자
충남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3가구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친환경 텃밭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채소로 식사를 준비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가족 대화 시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충남 계룡시 대표 역사문화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열린 ‘제3회 사계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해 사계고택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계문화제는 충청의 정신과 선비 문화를 간직한 고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어린이 중심의 가족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날 열린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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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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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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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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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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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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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자 수사기관 고발
금융위원회는 ’26.7.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이번에 금융당국이 고발한 첫 번째 사건은 소위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가상자산 투자자가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국내거래소와 해외거래소에 복수상장된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사건이다.두 번째 사건은 다른 이용자들의 매매를 유인하기 위해 API 채널로 소량의 시장가 매매주문을 반복 제출하여 거래가 성황인 듯한 외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고가매수 주문을 제출하여 시세를 상승시킨 후, 매매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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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보다 군정! 다시 군민과 함께! 달성군수, 직원 조회로 민선9기 첫걸음
최재훈 달성군수는 7월 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달성군수 취임기념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달성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별도의 취임식 행사 대신 직원 정례조회 형식의 간소한 취임식을 개최하며,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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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동근 청주세무서장 “납세자 애로 경청·공정 세정 구현”
김동근 제48대 청주세무서장 취임식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김동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신설된 체납관리팀과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강조했다.김 서장은 “납세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여기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세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들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배려가 넘치는 활기찬 청주세무서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동근 서장은 1970년 대전 출신으로 명석고, 세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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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업체 20억대 부당 수의계약
신현광 충북도의원 소유 건설사 2곳이 충북 영동군으로부터 20억원대 부당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드러나 입찰 제한 조처를 받았다.영동군 계약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군내 A건설과 B중기를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각각 45일 간 전국 공공기관 입찰 자격을 박탈하기로 의결했다.신 의원 소유의 두 업체는 지방의원의 경우 본인 및 가족 보유 지분이 50%를 넘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한 지방계약법 31조를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다.신 의원은 의원 당선 후 각각 70%대에 달하는 두 회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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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 의결
‘26.7.1. 개최된 제12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이 의결되었다.금번 규정 개정은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해 성실 상환중인 채무자가 채권매각으로 인한 불측의 불이익을 입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금융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그간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매입추심대부업체 등 타기관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