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경산시는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한 토지 경계·형상 측량 등을 수행했으며,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가운데 올해 광주 지역에 직접 귀속되는 사업비가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NIPA로부터 제출받은 '민간 위탁·수행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규모는 총 1540억1500만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82억5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 150억7200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울산의 심각한 여성 청년층 인구 유출과 저조한 지역성평등지수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의회가 정책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1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울산여성정책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영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복지협력팀장은 울산 여성정책의 객관적 지표와 현실을 진단했다. 이 팀장은 “울산은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인 ‘하위 지역’에 머물렀고, 영역별로는
TYM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트랙터 15대를 무상 지원했다.7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인천 내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1677명이 7개 분과 51개 직종에 출전해 실력을 겨뤘으며, 참가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고등부 학생과 대학생·직장인 등 일반부로 구성됐다.TYM은 농업기계정비 직종 경기가 열린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에 자사 트랙터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공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3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전용 특례보증을 대며, 정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3중 구조다. 담보와 신용 이력이 부족해 제도권 대출에서 밀려나 온 사회적경제 부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 사회연대
경북대 교직원 축구동호회가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전국 국·공립대교직원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 및 서울 일원에서 전국 17개 국·공립대, 19개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경북대는 예선 C조에서 한국교원대, 경상국립대, 전남대, 강원대를 차례로 상대해 3승 1무, 조 1위로 클래식리그 본선에 진출했다.8강전에서 서울과학기술대를 승부차기 끝에 3
충북 음성군이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을 8일 앞두고 경기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대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2300여 명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군은 6억원을 들여 론볼 경기장을 새로 조성하고 3억원을 투입해 종목별 경기장의 화장실과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수했다. 선수단 안내와 경기 운영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준비도 마쳤다. 음성군자원봉사센터
크래프톤이 6개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17개팀의 결과물을 공개했다.크래프톤과 청소년 교육 비정부기구 JA Korea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최종 성과공유회 '2026 베터그라운드 파이널'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에는 한국 12개 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5개 팀 등 총 17개 팀 6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액션,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형 게임 등 직접 개발한 작품을 부스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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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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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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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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