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6일 학교 안전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학생 안전, 시설 안전, 산업 안전 총 3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가 우선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이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인 관내 강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위험도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진행하였다.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봄 기온이 일시적으로 크게 오르는 현상 때문이다. 다음 주 30일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포근한 봄날이 계속될 전망이다. 다만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쌓일 가능성이 있어 외출 전 대기질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 기온은 13~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
충북 충주경찰서는 25일 경찰서 정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숙취운전 불시 점검 및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전 비위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에 발맞춰 경찰 내부에서부터 스스로를 경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주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을 비롯해 내부 자정단체인 ‘청렴선도그룹’ 회원 7명, 교통외근 경찰관 2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출근하는 직원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숙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전날 음주 시 대
포항시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찬나르미 지원사업’을 통해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한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국 1종과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매월 한 차례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장경환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대면 소통을 통해 고립감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임금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감독 TF팀’을 구성,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시행한다.체불 전수조사 감독은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확정된 사업장에 대한 감독․조사로 직접 신고한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확인한다.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을 집중 확인하는 것으로, 임금체불 확산을 예방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불 청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감독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관세청은 올해 3월부터 덤핑방지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28개 품목 전체를 대상으로 4년 주기의 정기덤핑심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부과품목은 탄소강 후판, PET 필름, 플로트판 유리, 합판 등 28개 품목이다.정기덤핑심사제는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품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덤핑방지관세 회피여부, 관세 적용의 적정성, 제3국 경유 우회수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제도이다.그간 덤핑방지관세 부과 적정성에 대한 점검은 주로 수입 건별 조사나 특정 시기 또는 사안 발생 시 실시되는 기획 관세조사 형태로 실시됐다.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연간 8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아 네이버, 삼성전자, AI 스타트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내 AI 생태계 전반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AMD가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반도체,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점검하는 행보로 보고 있다. 네이버, 삼성전자, AI 스타트업으로 이어지는 일정 자체가 AI 밸류체인 전반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동선이라는 해석이다.리사 수 CEO는 오늘 네이버를 방문해 최수연 대표와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
제주에 분포한 360여개 오름들이 언제 생겨났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도내 360여개 오름의 형성 시기를 단계적으로 규명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자체 조사 결과와 기존 연구 성과를 종합·정리한 결과, 현재까지 약 90개 오름의 형성 시기가 측정·확인됐다. 제주 오름은 수주에서 수년에 걸친 단기간 화산 분출로 형성된 화산체로, 화산학적으로는 '단성화산'으로 분류된다.오름의 형성 시기를 규명하는 연구는 제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와 협업한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배우 문상훈이 연기하는 ‘문쌤’ 캐릭터가 소개팅에 실패한 후 학생들과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듀오 측은 해당 캐릭터의 상황극 형식을 빌려 연애와 결혼에 관한 고민을 다루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영상 내에서 출연진은 듀오의 운영 체계를 확인하는 과정을 연출했다. 듀오에 따르면 해당 콘텐츠에는 자체 매칭 시스템인 ‘DMS’와 신원 인증 절차, 30년간 축적된 데이터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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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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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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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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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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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