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회는 사골곰탕과 떡국떡을 준비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 오종진 기자 ctpr@cctimes.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
고령군은 지난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 비자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 내의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발급된다.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개강한 제8기 ‘신규직원양성학교’가 뜨거운 수강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대구회의 신규직원양성학교는 모집 정원이 20명으로 3개월 과정이며 이번 수강생들은 4월 24일 수료가 예정돼 있다.한국세무사회에서 진행하는 신규직원양성학교 과정을 대구회에서도 60일, 420시간의 맞춤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개설한 것으로 지방 회원들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특히 대구회 교육 과정은 기존 교육기관들이 ‘교육용 버전’의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지가 행정과 문화, 복지 그리고 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했다. 군은 최근 기존 왜관읍사무소 부지에 조성한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82억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마련돼 도심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
충남 청양군이 집배원의 발 빠른 기동력과 민간의 따뜻한 돌봄 역량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우편 전문 기관, 지역 민간 복지 네트워크가 ‘촘촘한 복지 안심망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
충북 영동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을 크게 확대하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영동군에는 이미 지난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이 입국해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는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주민 34명과 몽골 칭겔테이구 출신 1명이다.  몽골 근로자는 지난해 몽골 지방정부인 칭겔테이구 및 사인샨드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후 첫 입국한 사례다. 올해 군은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282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129명, 5월 1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입국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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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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