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관세행정을 둘러싼 환경은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다.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글로벌 분쟁 장기화, 불법·우회무역 증가, 해상 마약범죄 지능화까지 겹치며 관세 국경 최전선에 선 세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선박 항행 안전을 강화하고 해상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항로표지를 확충·개량하는 사업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포항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관할 내 주요 항만과 연안 해역의 항로표지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을 정비해
주말 사이 창원지역 홍합작업장에서 불이 나 2억 원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8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 소재 해상 홍합작업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인력 74명, 장비 21대가 투입됐다.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 1시간 11분 뒤인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거제·통영·고성 해역에서 해양오염 사고 19건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5.29㎘가 유출됐다고 25일 밝혔다.이는 2024년 해상 유출량 64.49㎘보다 91.8% 감소한 수치다.통영해경은 2024년에는 승선원 4명이 숨진 102해진호 침몰 사고로 유류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해상 화물운송 기업 대한해운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해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69억6811만9000원으로, 2024년 1조7471억8659만6000원 대비 26.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71억6441만원으로, 전년 3286억3512만8000원보다 37% 줄었다.당기순이익은 1761억119만8000원으로 전년 1648억2350만4000원 대비 6.8% 증가했다. 회사는 전년도 주택 분양완료 및 운영선대 변동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범정부 차원의 일상 속 환경정비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연안 환경정비를 생활화하고 지역 공동체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산해수청을 비롯해 영도구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등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해 감지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상 유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
해상 화물운송 업체 KSS해운이 1월 30일 공시를 통해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STICS DMCC와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용역제공 형태로, 판매ㆍ공급지역은 전 세계다.계약금액은 809억3858만8739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5179억2900만6796원 대비 15.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4월 10일부터 2031년 4월 10일까지로, 선박 인도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매월 정산(
전북 군산항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기관사가 부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1부두 인근에서 "기관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해상 작업에 사용되는 철제 구조물인 부함에 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
6·3지방선거에서 신안군수에 도전하는 박석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11일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신안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지역으로, 광활한 갯벌과 해상, 풍부한 일사량과 우수한 해상풍력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적 여건은 신안을 단순한 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학교 GTEP 19기, WHX Dubai 2026 참가… 총 3개 기업 지원 및 실질 매출 성과 달성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19기가 글로벌 의료·헬스케어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해 3개 기업을 지원하며 현장 상담 및 매출 성과를 창출했다. WHX Dubai 2026, 공식 명칭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은 중동과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헬스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 말(馬)' 문화 테마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말로 전해 듣는 제주' 테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예로부터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말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재조명한다.전시는 1부 '말로 읽는 제주사', 2부 '말이 필요 없는 제주 말총공예', 3부 '말로 나라를 구한 영웅들', 4부 '말을 잘 아는 목자, 테우리'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1부는 출토 유물과 문헌 기록을 통해 제주가'말의 섬'으로 불려 온 역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 삼성전자 강세에도 외국인 매도에 보합
설 연휴를 앞둔 13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등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한 끝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26포인트 내린 5507.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56포인트 하락한 5513.71로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오후 한때는 5583.74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이 재부각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도외 직업훈련' 참여자 최대 200만원 지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 참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도민이 지역 여건상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외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는 숙박비,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일정 기간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세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설 맞이 치안.복지 현장 동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안 현장 근무자 격려와 소외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주경찰청 상황실과 노형지구대, 제주자치경찰단 상황실, 항만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3일에는 노인복지시설 제광원을 찾아 설맞이 나눔을 함께 했다.박영부 위원장은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일선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보는 것도 지역 치안의 일부라는 마음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