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쥴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안전 중심 경영과 고속철도 통합 추진 의지를 밝혔다.한국철도공사는 김태승 사장이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이라고 3일 밝혔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철도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 및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을,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을 중시하고 책임 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개점 1년 만에 누적 판매 10만 개를 기록했다.코레일유통은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한국철도공사 등 4개 철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철도 테마 상품을 선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후 약 400여 종의 철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군별 판매 비중은 문구·팬시류가 38%로 가장 높았으며, 열차모형 블록 18%, 키링 17%, 자석 12% 순으로 집계됐다.가장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열차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김태승 사장은 대전역~수서역 구간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SR 대표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의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
동해시 하평 철도 건널목이 일방적으로 폐쇄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민들, “안전 이유 일방 차단은 생존권 침해”하평 건널목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주요 통행로로, 최근 건널목 폐쇄 이후 지역 상권 침체와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그동안 수차례 코레일 측에 건널목 개방과 안전대책 마련을 정식 요청했으며,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요원 2명을 일몰 전까지 배치하겠다는 구체적 방안까지 제시했다.하지만 코레일은 20일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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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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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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