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지역-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학생 안전 생활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지역사회가 학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해당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8개 시군 38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운영 중인 동네방네 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천 미디어 스타 국외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미디어 스타 국외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디어 문해력과 영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이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국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중·고 학생 32명과 학부모, 인솔단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및 일정 안내, 안전교육, ESTA 작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가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   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
제주SK FC가 제주도교육청,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학생 참여형 축구 리그 ‘제주 SKY League’를 창설했다.제주 SKY League는 제주지역 대규모 학교 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이다.이번 대회는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별 리그 형태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교내리그 대회를 통해 선정 된 각 학교(남고
공무원연금공단은 11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견학이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구내식당과 스마트워크센터 등 본사 주요 시설을 둘러본 데 이어, 실제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회의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회의 진행 방식을 체험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제주중앙고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지역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거나 대규모 신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이날만큼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땀을 흘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별 대항전 대신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5월 26일, 27일, 29일 총 3회에 걸쳐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한 2026년 문화스포츠센터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무료 수영강습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소멸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물 안전 교육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사 생활체육팀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강습에는 면천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진도시
충북 청주 내곡초등학교는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 등굣길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뽑은 실천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학생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공감의 가치를 담은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손도장을 찍어 함께 하나의 ‘실천 약속 모자이크’를 완성했다. 오병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s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읽기곤란·경계선 지능 학생 이해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의 행동 특성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충남교육배움자리원에서 진행됐으며, 22일에
충북 단양군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영어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2026년 단양 관내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진행되며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비 전액은 단양장학회에서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1인당 약 9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투입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은 비용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과 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군은 캠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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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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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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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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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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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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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꿈의 물질' 초전도체 발견…에너지 혁명 '성큼'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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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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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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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활성화 지원 나선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