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하는 '평화공존대회' 개최를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제안했다.박 시장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페스타'에 참석해 "국민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구체적인 평화 실천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러한 실천 활동의 하나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해 평화 관련 토론과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우호교류를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4·3과 여순10·19가 남긴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 의회는 협약을 통해 ▲제주4·3과 여순10·19의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희생자 명예 회복과 평화·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교류 ▲문화·관광산업 및 국제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와 해상
3주전
강화군이 운영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사업이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의두분초~불장돈대 도보구간은 군부대 안보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동안 대체코스로 운영됐으나, 하반기부터는 기존 구간 운영이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강화 북부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현
조정식 국회의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에게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의장은 27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접견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한중 양국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남북 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반도 분단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2026 남구 통일효도열차’ 하반기 운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남구 통일효도열차’는 주민들이 열차를 타고 DMZ 접경지역을 방문해 분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남구는 이번 사전 선호도 조
제주4·3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인정도서’ 개발·보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교육위원장은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주특별자치도 각급학교의 4·3평화·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에 대한 관련 기관과 단체, 개인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안은 제주4·3사건에 대한 학생들의 역사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평화와 인권의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지난 8월 27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한반도 분단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2026 남구 통일효도열차’ 하반기 운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선호도 조사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남구 통일효도열차’는 주민들이 열차를 타고 DMZ 접경지역을 방문해 분단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남구는 이번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하반기 통일효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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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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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긴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정통 일식 부문 수상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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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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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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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서해지역 자생식물 증식해 석모도 수목원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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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화 황기 등 서해지역 자생식물 5종을 증식해 인천 강화군 석모도수목원에 분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지난해 국립수목원과 강화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이다.국립수목원은 증식 기술을 활용해 강화 황기와 대청부채, 부채붓꽃 등 서해지역 희귀 및 특산 식물을 증식해 석모도수목원에 심었다.특히, 강화 황기는 석모도수목원뿐만 아니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도 분양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자원을 중앙이 증식해 다시 지역에 보전해 전시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앙-지방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