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6일 제7차 회의를 열고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행정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향후 사업계획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에 대해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위원들은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두고 이해충돌방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여수 고유 음식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의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의원들이 지역 음식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차해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여수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하자는 데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가졌다"고 전했다.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더 미루면 안 된다는 정도의 공감을 가졌다"며 "함께 국내외 다양한 공간과 소통하고 설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경남을 비롯한 영남권‘험지 공략’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핵심은 균형 성장 발전, 지방 주도 성장에 있다"며 "영남이 그 변화를 이끄는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예산안에 경남 중소형 조선사
국회는 9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재석 164명 중 찬성 160명, 반대 3명, 기권 1명이다.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몫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특위에는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위원회는 전날 시·도 조찬 간담회에서 통합 특별시의 공식 명칭과 주청사 위치를 놓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내부에서는 명칭과 청사 문제를 맞바꾸는 이른바 ‘빅딜론’부터, 쟁점을 분리해 각각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견해가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간담회에서는 명칭이 ‘광주전남특별시’로 정리될 경우 주청사 소재지를 전남에 두고, ‘전남광주특별시’로 갈 경우 주청사 소재지를 광주에 두는 방안을 검토해보자는 제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러한 방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12일 첫 회의를 열자마자 파행했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한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다.다음 달 9일까지 한 달의 활동 시한이 정해진 상황에서 출범 첫날부터 공전 양상이 나타나 향후 논의에도 적잖은 부담이 예상된다.특위는 이날 오전 9시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을, 여야 간사로는 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 정부가 체결한 ‘전략적
부산광역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의류·생활용품·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이 집적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표 상권을 직접 방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장에는 특별위원회 김창석 위원장을 비롯한 문영미, 서국
부산광역시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2월 5일 영도구 일원에서 공공기관 이전 관련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거점 공간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준모 위원장, 김형철 부위원장, 송우현 위원, 정태숙 위원과 부산시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먼저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조성된 영도공간 307을 방문해 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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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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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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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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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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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된 것을 계기로 전국 1호 은퇴자마을 모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최종 의결된 데 따른 춘천시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심에서 15~20분 이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도심 근교형 저밀도 정주 공간으로 조성하고, 상시 의료 인력 배치와 스마트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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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