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운영한다.팝업은 대전·세종 지역 로컬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모두의 창업’ 연계 로컬창업자 팝업존을 1~3일까지 대전 스타트업 파크 인근 봉암소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팝업존은 지역의 특색과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로컬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해 향후 제품 및 사업 성장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세종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은 △어플랜트
대전시가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 75개 사, 창업도시 추진단 22개 사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대구·광주·울산 등 4곳이 창업도시로 지정됐으며, 대전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75개 사를 선정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대전의
대구시는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역외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7월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선정을 마쳤다. 선정기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초기기업 18개사, 도약기업 14개사,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 26개사, 일반 분야 16개사다.전체 신청기업 가운데 역외기업 비율은 35%였으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는 최대 15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기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IBK기업은행은 20일 신용보증기금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21일 총 2000억원 규모의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기업은행은 대상 기업에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최대
충남 아산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기술창업과 투자 생태계가 결합된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 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26개 기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이테크 협의체 실행위원 5명이 정량·정성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스타트업 &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외 청년 창업가 및 AI·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호준 의원실과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인사이트’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거창한 이론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초기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호준 의원과 미래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과제인 ‘창업도시, 창업가의 섬 제주’ 조성에 속도를 낸다.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제주도는 18일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도정의 핵심과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다.간담회에는 도내 유망 창업·벤처기업 대표 7명과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보증기금 부울경지역본부와 19일 지역 유망 창업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 창업기업 투자와 금융지원 연계를
인천지역 창업기업 수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창업기업 수는 56만564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만4520개보다 1.5% 감소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국토정보공사, ‘AI 전략위원회’ 출범…‘디지털 국토 리더로 도약’
한국국토정보공사가 9월 11일 전사적인 인공지능 혁신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 등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어명소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출범식을 가진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는 ▲인공지능 혁신전략의 추진 방향 및 실행 과제의 적정성 점검 ▲정책ㆍ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고,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대상 수상!
상주고등학교는 9. 5일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상주고 우승본능팀이 전국 79개교 528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본선에는 40팀 80명이 참가해 삼국유사와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상주고 ‘우승본능’ 팀은 초반 3위에 머물렀으나 결정적인 객관식 문제를 정확하게 맞히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후 1위를 지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상주고는 학생들이 전국 단위 교과 관련 대회에 참여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과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선군, 7,664억 규모 제2회 추경 편성…정주여건 개선 집중 투입
정선군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7,664억 9,084만 9천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986억 9,598만 5천 원 늘어난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금융협력…연내 대표사무소 설립 추진
하나은행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표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며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지 정부와 투자·금융 분야 협력을 확대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금융·경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금융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하나은행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되찾기에 함께하겠습니다”
거제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거제시의회는 최근 수해복구 현장에서 펼친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의회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영상에는 지난 9월 9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거제식물원을 찾아 수해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태는 모습과 함께, 수해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한 관광 활성화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