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주시는지난 9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점포를 잃은 상인들에게 점포당 300만원 재해위로금을 지급했다.
시는 추석 전까지 도 소상공인구호기금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점포당 총 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까지 13개 민간단체에서 피해 상인을 위한 후원금 약 5800만원이 모였으며 동 주민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농협 등은 생
김천시가 김밥축제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김천역 맞은편 250m 구간을 ‘김밥거리’로 조성하고 상인과 신규 창업자를 지원해 축제의 브랜드를 상시적인 관광 콘텐츠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시는 27일 ‘김밥거리 조성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경북대학교가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에도 2년 연속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지켜냈다.14일 대학가와 입시기관에 따르면 경북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530명 모집에 5만9749명이 지원해 1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4510명 모집에 6만30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구·경북 수험생들이 모의지원에서 ‘인서울’ 대학보다 지역대학을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였다.최근 모의지원에서 대구·경북 고교생 4명 중 3명꼴로 지역대학에 지원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권 대학 모의지원 비율은 42%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도 월 7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급한다.그동안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지원해 오던 복리후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재가장기요양기관 129곳에서 근무하는 1048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전체 지원 대상은 기존 133곳 2257명에서 262곳 3305명으로 확대된다.시는 대상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 8억8032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할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창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사업비는 7,500만원으로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따
충북 괴산군은 14일 불정면 추산마을에서 추산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심흔택 노인회장의 인사말, 송인헌 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3억2000여만원을 들여 793.2㎡의 터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32.5㎡ 규모로 신축했다. 심흔택 노인회장은 “새로운 경로당이 건립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괴산군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마을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