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격에 본격 나섰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유망 물관리 기술을 보유한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 현지 성능평가 지원사업’ 공모를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해외 현지에서의 기술 실증과 성능 검증을 지원해 물기업의 수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사업은 총 예산 5억원을 투입해 과제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충북 충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등 취약 질환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검진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 사이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지난해에는 51세~70세까지였으나 올해는 연령이 80세까지 확대돼 전년 대비 235명이 증가한 총 695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은 2년 주기로 진행된다.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를 시에서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선정된 학생들은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됐으며,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자율준수·공정경쟁 문화 확산을 위해 경제단체 주도로 제정된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가 4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4개 민간 경제단체는 공정거래법 시행일인 4월 1일을 ‘공정거래의 날’로 지정해 2002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민간의 노력을 지원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진식
국제금융공사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첫 투자처로 OTSM을 선택했다.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테라서스가 IFC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OCI TerraSus는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5:5 지분의 합작법인 OTSM을 위한 1억2500만달러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
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
  충남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청년 만남 지원사업 ‘연 In 대전’ 2026년 1회차 행사를 열렸다.대전청년내일재단이 80명을 모집한 이번 1회차에는 총 413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행사는 ‘설렘 ON, 연 In 대전’을 주제로 팀별 게임과 로테이션 방식의 1대 1 소개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팀 대항 댄스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025년에는 총 118쌍의 커플이 매칭됐으며, 매칭률은 31.7%로 집계됐다.이중 일부 커플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
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의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빗물정원 등 물순환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불투수율 70% 이상 소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빗물 관리 분야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시예산 10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총 20억원 규모의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단일 시설 위주의 산발적 설치에
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고효율 엘이디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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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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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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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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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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