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검단구의회 의원은 제2회 검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검단구 관내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전수 합동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화재 직후 현장을 살피고 임시 대피소에서 구호활동을 함께하며, 재난은 사고 이후의 수습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며 "예방이야말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 관점에서는 오는 9~10월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여지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은 비트코인 하락장을 보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판들은 이번 비트코인 하락장을 반감기 중심의 4년 사이클과 금리 등 거시경제 흐름이라는 두 축에서 봐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정책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지났
제주시는 오는 21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보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들이 시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지난 3월 위촉된 인권지킴이 20명이 참석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46개소에 배치돼 매월 정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일,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과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혁신 크루 3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 담당자 중심의 기획·실무 협의체로,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경영평가 및 성과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부서별 혁신 크루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하여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충남 서천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유승광 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부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내부 중심의 확대간부회의를 읍·면 현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를 공식화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7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CPTPP 가입 검토는 사실상 가입 추진 선언"이라며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시장개방 중심의 통상정책이 또다시 농업을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진보당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역대 정부는 시장개방과 수입 확대 중심의 통상정책을 추진하면서 농업 피해를 보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실은 농민 감소와 농촌 소멸, 식량자급률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이
DL이앤씨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케어 중심의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 구축을 강화한다.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사내 TF를 발족해 현장 관리뿐 아니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 중이다.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여름 피서철 바다는 수많은 사람들로 활기를 띠지만, 그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차단하는 일이 더 중요한 이유다.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성수기를 맞아 관내 연안과 해수욕장, 사고 발생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행보를 이어가며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최근 한 서장의 일정은 사무실보다 현장에 가까웠다. 지난 7월 28일과 8월 3일에는 묵호파출소와 삼척파출소를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와 위험요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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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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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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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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