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 달성과 주요 공약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군포시는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4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의 신설이다. 신설되는 도시정비국은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 선도지구 지정 등 관련 행정수요를 전담하게 된다. 산하에 재개발전략과를 신설하고
울산 남구의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원 늘어난 8244억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원
대구 달성군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세입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선제적으로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는 것은 필요하다”면서도 “재정 절감에도 반드시 원칙과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20% 의무절감이 급박하게 적용된 데다 조직개편 사항까지 추가 반영되면서 예산안 작성과 전산화가 지연되고, 일부 사업설명서에는 변경된 세부 산출내역 없이 기정예산액과 의무절감액만 표기된 점을 문제로 제
대전 동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행정수요에 대응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관광·복지·도시혁신·안전 등 민선 9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과 기능을 재편하고, 구정 홍보와 대외소통, AI 행정전환, 돌봄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조직은 기존 6국 2실 25과 112팀에서 6국 3실 24과 114팀으로 개편되며, 전체 정원은 888명을 유지한다. 6개국은 자치행정국, 관광미래국, 경제환경국, 복지돌봄국, 도시국, 안전생활국으로 각각 기능과 명칭을 재편한다. 주
대전 서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한다. 이번 개편은 집행기관의 기능을 정책 목적에 맞게 조정하고 구민주권, AI 기반 행정, 지역경제, 통합돌봄, 도시정비, 생활민원, 환경·녹지 분야의 실행체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 조직은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규모로 재편된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되며, 보건소·의회·감사위원회는 현 체계를 유지한다. 국·실·과 규모의 조정 측면에서는 △구정 기획을 총괄하고 고도화할
제주도교육청이 공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제주교총이 조례와 정원표에 학교 지원의 실체가 없다고 지적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3일 입법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분석한 결과,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이라는 개편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정작 조례안과 정원표에는 학교가 체감할 지원의 실체가 담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제주교총은 오는 10일 도교육청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식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우선 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제주교사노조는 4일 제주도교육청이 공개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입장을 내고 "이번 조직개편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행정업무 경감을 조직 설계의 중심에 두어, 교사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과 행정업무 경감은 제주교사노조가 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 제출한 20대 현장 정책 제안과 지난 선거 과정 11개 정책 질의에서 일관되게 요구해 온 핵심 의제"라며 "교육감 직속 담당관 신설과 학교지원체계 완성 로드맵은 현장의 요구가 기구표 위에 처음으로 구체화된 것
의정부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 빠르게 응답하고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히 부서의 명칭과 소속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필요한 분야에 재배치한 것이 핵심이다.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민원 해결로 이어지도록 소통체계를 정비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유사 기능과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를 통합·조정해 신규 행정수요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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