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과 경계구역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다. 다만 폐교 또는 휴교 예정인 학교와 조성 이후 5년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
충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와 시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과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협약에 따라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방산 분야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진입 지원 등 인공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
박정주 홍성군수가 행정부지사로 충청남도정을 이끌었던 역량을 군정에 접목하며 취임 한 달 만에 홍성군정의 판이 확 바뀌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규제 혁파와 현장 행정을 통한 군정 쇄신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에 따르면 취임 후 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전자결재와 모바일 메신저를 활성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시키며 공직사회부터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었다.특히 효도택시와 통학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을 시작으로 원
제주 마을 곳곳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 역할을 해온 ‘퐁낭’이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교류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과거부터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공사는 이 퐁낭을 매개로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지역자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글로벌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함께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 전국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프랭크버거의 신메뉴 ‘파닭파닭치킨버거’와 ‘깐쇼새우비프버거’를 활용한 콜라보 세트와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 굿즈를 선보이며 게임 팬덤과 버거 고객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단순 메뉴 협업을 넘어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매장 테마 공간 등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