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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노후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책으로 꿈꾸는 열린공간, 책마루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월 본격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에 준공해 새 모습으로 군민을 맞이할 예정이다.2011년 12월 개관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개관 후 1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 활용도가 낮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채우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이 지역 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난다.함안군은 ‘책으로 꿈꾸는 열린 공간, 칠원도서관 책마루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내년 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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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행사로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 300인분을 합해 총 580인분의 삼계탕을 지원했다.이 날 장안읍 경로식당에서는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매주 주말 최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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