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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주요기자재 품질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 소통에 나섰다.등록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품질관리 체계 점검과 함께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주요기자재 등록제도는 가스시설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특정 부품 제조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해 적합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와의
금융감독원은 24일 이찬진 금감원장이 6개 소비자단체 및 3개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감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감독방향 및 금융분쟁조정 편면적 구속력 제도에 대한 2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찬진 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감독원은 무엇보다도 금융소비자의 실질적 후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등 현재 추진중인 과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제도 변화에만 그치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설업계 지원을 위한 보증 제도 개선에 나섰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와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손질해 업계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 주택경기 침체로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이 전세·임대 보증 공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임대주택 공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은 11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도출에 뜻을 모으고 있다. 오 부의
경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선정 기업에 대해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신입초임 임금 ▲신규채용청년 인원 ▲청년근로자 비율 ▲일생활균형 제도 ▲조직문화 혁신제도 ▲복지지원 제도 등이다
❍ 부산도시공사는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업장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제안사항에 따른 조치로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신규 사업참여 중 품질관리에 있어 기존의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뿐만 아니라 「경고장 제도」를 도입하여 더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6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이영주 의원은 간담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에서 배출권 할당량이 기준년도 대비 약 15% 축소됨에 따라 전국 철도 운영기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전국 철도 운영기관과 공동으로 철도 부문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제4차 계획기간 동안 공사에 배정된 배출권 총량은 5년간 269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본청 2층 소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결제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물품·공사·용역 분야 1차 협력사 관계자와 공사 직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원거리 소재 기업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했다.이날 설명회에서 공사는 상생결제 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을 설명하고, 제도 도입 시 협력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세제 혜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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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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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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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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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 "현안 정상화 최우선"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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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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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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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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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트럼펫 구성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 ‘트럼펫 100인조’ 창단 연주 기록을 보유한 단체로, 2013년 ‘100트럼펫터앙상블’로 출발해 현재까지 대규모 콘서트홀 정기연주회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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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류세율 인하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공급가 인하 요청
국세청이 유류세율 추가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정유사 재고조사와 함께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27일 0시부터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와 관련해 전국 지방국세청 유류세 담당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정유사 재고량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 정책에 발맞춰 세율 인하분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유류세율 인하는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는 기존 7% 인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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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유류세 5월 31일까지 리터당 휘발유 763→698원, 경유 523→436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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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를 많이 내린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휘발유의 경우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현행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제2조제1항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를 부과할 물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