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전국 단위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19년 연속 금상을 이어갔다.원전 해체와 방사성폐기물 저감, 설비 진단 등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과제를 앞세워 출전한 6개 품질분임조가 모두 수상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전국 1
환경보전원이 낙동강 유역 창녕군 지역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농경지·도로·축사 등에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여 하천 수질을 개선하는 시설이다.​환경보전원은 11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경남 창녕군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방문, 낙동강 수질개선 등 비점오염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과 김희창 유역관리국장, 환경보전원 이흥수 수도권광역환경기술지원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축산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저감 과정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호요버스 코리아가 오픈월드 RPG '원신'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 '원신 숲 프로젝트, 숲이 기억할 여행자의 발걸음'을 전개한다. 희망스튜디오는 서울 양화한강공원 일대에 조팝나무와 산수유, 매화나무 등 4010그루를 심어 탄소 저감 숲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한다는 목표를 내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호요버스 코리아와 손잡고 마련한 활동이다. 두 곳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은 과거 ‘오염지역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1980년대에는 온산공단의 산업폐수 및 대기오염으로 인해 인근 어장과 농작물 등의 환경 피해와 함께 주민들에게도 피부질환, 근골격계·신경계 및 호흡기 증상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동안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저감 대책과 시민·지자체 및 사업주의 협력에 의해 대기오염 수준이 현저히 개선됐고 태화강의 수질도 괄목할 정도로 좋아졌다. 많은 울산시민들이 울산을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살만한 곳’으로 느끼고 있다. 울산시는 더욱 의욕적으로 생태도시를 목표로 삼고
노래방 반주기 대표 기업 금영엔터테인먼트는 가정용 KHK 시리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계승한 프리미엄 가정용 반주기 신제품 'KHK-5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HK-500은 업소용 반주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음향 기술을 바탕으로 음질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24bit DAC와 ADC를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질을 구현했으며, 마이크 사용 시 발생하기 쉬운 하울링을 줄이는 하울링 저감 기술과 멀티채널 EQ 기능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을 개발하고, 7일 국토교통부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리모델링 환경에서도 신축 수준의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면서 실내 천장고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시공 후 실제 현장에서 성능을 측정해 확인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기준이 까다롭다.포스코이앤씨는 법적 의무가 없는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리모델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자동제어 햇빛차단망’ 시범사업이 탁월한 과수 피해 예방 성과를 거두며 타지역 농가 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지와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술 사업이다. ‘자동제어 햇빛차단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차광막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과수원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 준다.실제 사업성과 분석 결과, 햇빛차단망 설치 후 과실 표면온도가 평균 5.1℃ 저감 되었으며, 차광량은 21.5% 차단 효
환경보전원이 폐기물 저감 사무환경 만들기에 나섰다.한국환경보전원은 ‘일회용품 없는 사무실’ 조성을 위해 1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무공간 내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전원은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과 용기의 반입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 책상과 공용 휴게공간 내 일회용 컵 사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단순 적발이나 지적보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창원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농업인 학습단체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 및 4-H본부 회원 55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 실천 사례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바디워시
대동이 콩 수확에 특화한 전투입 콤바인 신형 ‘DSF85’를 출시했다.신형 DSF85는 예취·이송부터 탈곡·선별까지 콩 수확 전 과정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콩 유실을 줄이고 탈곡 시 콩에 가해지는 충격을 낮추는 한편, 흙과 줄기·잎 등 이물질을 단계적으로 걸러내도록 설계했다.예취·이송 과정에서는 베어낸 콩을 손실 없이 탈곡부까지 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칼날 위치를 조정해 콩 줄기가 기계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하고, 작물을 모아주는 릴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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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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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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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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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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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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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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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불구속 기소했다.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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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 1골 1도움' 제주SK, 부천 원정서 2-2 무승부...4G 연속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12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유인수,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신상은, 장민규, 이탈로, 박수빈, 아이아스, 치나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시작 얼마 되지 않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분 갈레고의 크로스가 토비아스의 발에 맞고 그대로 제주의 골문으로 향했다.부천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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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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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교사 워크숍'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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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쓰레기 24시간 배출 "시범 운영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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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지 않는다. 도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 대신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10월부터 재활용품 상시 배출을 위한 시범 운영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임홍철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양 행정시와 논의를 한 결과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을 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도는 10월부터 24시간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2~3개월 동안 운영해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내년에 요일